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 부흥을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성전건축 또한 하나님의 구상과 계획으로 웅장하고 멋있고 아름답게

세워지길 기도드립니다. 겸손하시고 자비로운신 김삼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