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되어 직접 매체를 통해 접했습니다.

항상 특새 1부때면 4시까지 가서 기도하고 주변 촬영 및 예배 촬영해 왔지만 10년만에 고향에서 드려니 눈물이

나더군요

저에게는 대구가 주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생각되며 새로운 직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5시에 일어나서 모든 준비되어 드렸지만  집중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조만간에 새성전이 완공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울 올라와서 명성교회 출석할 수 있었으면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여려분 모든 성도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