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집회 때마다

아니 언제나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도를 향한 바가지(퍼주는)사랑이

성도들의 채움이 되고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되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2011년9월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은혜라고

느긋하게

한가한 마음으로 보내면 아니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믿음은 우주적인 복이다.

그러나 내가 결단해야 한다고] 특별집회에 이어서 말씀 하시던 중에

오늘(9월2일)/ 금요교육 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결단은 자신의 몫임을 알고 믿음생활해야 한다는 말씀에

번 더 제 자신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을 소망하는

하루의 행복한 마감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내일도 목사님을 통하여 바가지로 퍼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약속의 땅의 비밀과

거저 담아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짐을 지며 갈 수 있는 믿음도 주옵소서]이 기도로 끝을 맺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