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 약속의 땅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죄와 타락함과 단순히 바로 앞만 보려고 하는 생각 때문에 멀리 보지를 못하고

 

또한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약속이기에 그 땅으로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러나 그 땅으로 가는 길에는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이번 특새로 통하여 느꼈습니다.

 

우선은 목사님말씀처럼 우르를 떠나야 한다는것...

 

현재의 삶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날 여기에 내버려두소서 이땅에서 복 받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기도가 아니라 이땅을 떠나고 또한 떠나는 여정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맛보며 이스라엘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걸로 믿고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삶 처럼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건너간다면 인생의 광야에서 승리하는 삶을 얻을 걸로 믿고 이제는 따라가려 하렵니다.

 

주님!! 날 도와 주세요!!

 

아브라함이 오직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였기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축복의 통로라는 명칭을 받게 된것을 기억하며

 

이젠 세상의 모든 죄악의 우르를 떠나서 이전에 내가 행하고 살았던 모든 모습을 하나하나 내려 놓기를 원하며

 

주예수와 합하여 져서 우리는 그 피로 씻음받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살아가기를 원하며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의 이름을 사모하며 주님의 말씀만 붙잡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 도와 주소서!!!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의 이름만 내 가슴과 삶속에서 새겨지며 또한 거룩한 향기가 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갈대아 우르가 아닌 이젠 새로운 땅 가나안 약속의 땅 가나안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땅 가나안을

 

말씀으로 정복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말씀으로 정복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에 융화되어 세상의 문화를 따라가는 마음의 죄악과 세상의 죄악을 뭍혀가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온전히 말씀으로 세상을 개혁하며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는 축복의 인생이 되길 원하오니 주님

 

도와 주소서 하는 고백이 삶속에서 늘 넘쳐나기를 바울처럼 매일마다 말씀으로 날 채찍질 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다짐과 이젠 떠나야 할 때 결심해야 할때 이제는 주저앉아서 있는 삶이 아니라 떠나야 할 때임을 목사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