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짧았던 특별새벽집회가 꿈같이 지나갔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믿고 의지하며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크신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명성교회가 내 교회라서 행복하고 그 안에서 우리 가족이 함께 함이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