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가끔 설교때 스위스가 복음을 받아드려 잘살게 되었다는 말씀을 간혹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아름다운 스위스 사진을 발견했는데여러사진들 중에 십자가 사진이 있었습니다. 물론 합성 아니구요

 

골고다언덕처럼 황폐한 곳은 아니지만아름다운 자연속에 예수님의 십자가를보니 마음이 뭉클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저렇게 십자가 놔주면 뭐라 하겠지요? 그래도암튼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저녁 부흥회에 꼭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운영자님께 참고로이런글이나 사진 올릴 게시판을 찾지 못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부적합한 것이라면 삭제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