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가지 정치적 위치와 관료직의  특정한 사람 이름을 거론하시는 것은 설교중에 없었으면 합니다.

 

거룩한 강대상은 오직 위대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이 선포되고 영광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인간이  다 똑 같으며(죄인) 오직 하나님의생명의 말씀과 그의 영광만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방송되는 공중파를 통해서 개인의 사생활을 노출하시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성교회와 목사님의 영향력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