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새벽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생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은혜 받음을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대로 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 믿으며

내일 새벽 가족과 함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