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9월 특별새벽집회 첫째날 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영감 넘치는 말씀과 그 열정이 명일동을 넘어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고

세계의 영적지도를 바꾸어 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