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들 새벽길을 재촉해 오는 자매 형제님들을 보고 은혜로왔습니다

 

새벽집회 마지막날까지 우리 당회장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