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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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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875   2010-04-29
88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032   2010-09-03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87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025   2010-09-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86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023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85 성전에서의 단잠~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1019   2010-09-01
새벽집회를 위해 자라고 자라고 해도 안 자더니만 ~~~ 중3아들 밤새고 새벽 2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교회버스 3시 좀 넘어서 탑승~~~~버스에서 내내 숙박비도 안내고 자더니만 본당 1층 도착하자마자 엎드려서 기도(?)..... 그...  
84 마른 막대기와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imagefile
[레벨:0]일편남아~!!
1009   2011-09-12
중학교 2학년 부터 해온 신앙 생활은 어느덧 15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주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설명이 되지 않을 시간들.. 모나고 비뚤어진 성격, 가난과 찢어진 가족의 아픔들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83 3등~
[레벨:0]MinJu♡
1008   2010-09-01
교회에 가진못했지만 생방송으로 예배드렸어요! 빠지지않고 예배드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__)a  
82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006   2010-09-05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81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004   2010-09-03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80 특별새벽집회에 다녀왔다.....(향림원) 재활원
[레벨:0]크루즈 베컴
1002   2011-09-18
9월 특별새벽집회에다녀와서 목사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향림원을 통해서 많은 말씀과은혜를 주셔서감사드립니다..... 김삼환 목사님 사랑 합니다....  
79 할렐루야!! 1
[레벨:2]주은혜
999   2010-09-01
어제밤엔 보던 드라마도 보지않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새벽엔 알람소리에 힘들지 않게 일어났겠죠... 차를 타고 쌩쌩 달려서 교회앞에 도착 했습니다 벌써 1부가 끝나고 나오는 차들과 엉겨 골목길은 복잡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