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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876   2010-04-29
68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037   2010-09-04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67 하나님~~ 감사해요. 이 새벽을 깨워 주심을.. 1 image
[레벨:10]조미경
941   2010-09-04
은혜의 절기인 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큰 은혜를 풍성히 받자라는 마음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1부, 특히 강대상에 앉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우리가족의...  
66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033   2010-09-03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65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004   2010-09-03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64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023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63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 순응하게 해주셨습니다 1
[레벨:0]해피우먼
992   2010-09-09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서 방황하던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9월특별집회에 나왔습니다. 9월특별집회에서..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지...  
62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6]nategood
970   2010-09-08
9월특별새벽집회 역시 기대에 어굿나지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서 가로수가 쓰러져도 우산이 뒤집혀서 비를 맞아도 그 어떤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3월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받은 은혜에 ...  
61 특별새벽집회는 역시 특별하네요 1
[레벨:7]구연주
928   2010-09-08
저에게 특별새벽집회는 정말 특별하지요! 명성교회에 올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995년 9월이었을거에요. 하나님앞에 새벽에 한복입고 찬양하라고 한복까지 해준 시누의 부탁으로 왔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절 부르신것이...  
60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레벨:3]박신현
916   2010-09-07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59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1
[레벨:3]박신현
922   2010-09-07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