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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875   2010-04-29
98 너는 대장부가 되라
[레벨:0]생명나무1
484   2013-03-0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으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향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  
97 멕시코에서 특별새벽기도회 참여 합니다.
[레벨:0]id: 장덕인장덕인
488   2013-03-01
2013년 3월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다리면서 태평양 건너 명성교회 전산실에서 원격조정으로 콤퓨타를 고쳐주시므로 평안한 마음으로 특별새벽기도회를 할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너는 대장부가 되라........ 제가 섬기는 멕시코명성교회...  
96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레벨:0]천년향기
470   2012-11-30
까끔 들어와 말씀으로 위안 받다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여 감사합니다  
95 오늘도 세상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소서
[레벨:2]김종환
540   2012-09-07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그러나 교사 찬양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곳 태백 직장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내일은 교회에서 새벽에 예배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직장의 한 주간을 마치고 그리운 교회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94 나는 주의 화원의 어린 백합 꽃이니~~
[레벨:2]김종환
451   2012-09-06
어렸을 때 배우고 불렀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이 찬양이 나의 삶의 고백이 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찬양의 가사처럼 살기를 소원하며 나즈막히 다시 불러봅니다. ==== 나는 주의 화원의 어린 백합 꽃이니 은혜 비를 머금고 고...  
93 주님이 참 좋습니다.
[레벨:2]김종환
489   2012-09-05
오늘도 아침을 예배드립니다. 서울에서 3시간이 넘는 이곳 이 직장에서 주님을 오늘도 뵈올 수있게 되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 만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주님을 사랑하기로 다시...  
92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드리는 감동의 예배
[레벨:1]ImJS
533   2012-09-05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온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만큼 복 되고 보람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려보니 왜 당회장 목사님이 '새벽을 깨우라.'고 말씀하시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저처럼 특별새벽집...  
91 나, 오늘만이라도 다니엘로 살게 하소서
[레벨:2]김종환
457   2012-09-04
오늘은 더욱 교회가 그립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태백 직장에 이른 새벽에 나와 기도하며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매 주일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월요일 새벽이면 이곳으로 달려오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고 삼개월이...  
90 7등이다~~~와우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862   2010-09-01
남편자랑~~~ 신혼초 이후로 양복입고 교회가기를 즐겨하지 않는 남편이 오늘 2010년 9월1일 2시30분에 흰와이셔츠에 넥타이랑 마이를 멋찌게(?) 차려입고 9월특별집회은혜받으로 갔답니다. 늘 졸거나 기도경지에 있던 남편이 오늘은 ...  
89 성전에서의 단잠~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1019   2010-09-01
새벽집회를 위해 자라고 자라고 해도 안 자더니만 ~~~ 중3아들 밤새고 새벽 2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교회버스 3시 좀 넘어서 탑승~~~~버스에서 내내 숙박비도 안내고 자더니만 본당 1층 도착하자마자 엎드려서 기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