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양)명성교회가 9월 특별 새벽집회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 (명)"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으시는 하나님"이 이번 집회의 주제로 결정됐습니다.

 

 주제는 다니엘서 6장 20절 말씀에 기초했으며, 주강사로 나서는 김삼환 목사는 이방의 우상 문화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킨 다니엘의 신앙을 재조명하며, 이 시대 성도들이 가져야할 믿음과 신앙자세에 대해 도전할 계획입니다.


 특별새벽집회는 매일새벽 4시 50분과 6시, 7시 20분, 8시30분, 10시 각각 진행되며, 6시 2부 집회는 C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명성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1980년 9월 첫 특별새벽집회 이후 매년 3월과 9일 두 차례 특별새벽집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6만명, 연인원 40만명이 교회를 찾고 각종 매체를 통해 3백만명이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이인창 기자 tackle21@cchann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