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 새벽집회 연다

 

CBS 중계방송, 전 세계의 새벽을 깨운다. 2012.2.22(수)

 

 CBS(사장 이재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특별 새벽집회’를 생중계를 포함해 하루 세 차례씩 중계 방송한다. 2006년 3월 국내TV사상 처음으로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를 생중계해서 예배 중계의 신기원을 마련했던 CBS는 올해 명성교회 새성전 입당 후 처음 마련하는 특별새벽집회를 중계방송 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 기독교의 대표 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 이번 특별새벽집회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를 주제로 매일 새벽 5시에 시작하는 1부부터 4부까지 진행하며 CBS는 6시 10분부터 시작되는 2부를 중계방송하게 된다.

 

 CBS와 함께 하는 명성교회의 새벽집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1980년 7월 창립한 명성교회는 그해 9월 첫 특별새벽집회를 시작하면서 큰 성장과 많은 은혜를 체험하였다. 명성교회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새벽집회인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얻은 것. 거기에 CBS의 중계가 시작돼 전 세계로 방송이 송출되면서 명성교회의 새벽집회는 전체 한국 교회에 새벽집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식을 깨우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나아가 전 세계 기독교계가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에 주목하게 하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특별 새벽집회는 현재 매일 6만5천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해 부르짖어 기도하는 가운데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는 절기 행사가 됐다’고 말한다.

 

 또한 명성교회는 새벽집회의 놀라운 역사를 많은 사역자들과 나누기 위한 ‘2012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 컨퍼런스’를 3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마련한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명성교회와 오직 주님’이라는 주제로 새벽기도를 교회성장의 동력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명성교회가 개척 시부터 일관되게 제시하고 있는 ‘오직 주님’이라는 슬로건에 대한 신학적 목회적 중요성을 나누게 된다. 컨퍼런스에는 손석태(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박사, 이성희(연동교회) 이수영(새문안교회)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교파를 초월한 10명의 강사가 기도의 중요성과 교회의 바람직한 진로를 제시하게 된다. 컨퍼런스에는 선착순 5000명에 한해 참석자 등록을 받게 되며 희망자는 교회 홈페이지(msch.or.kr)나 전화(02-6930-9730)으로 신청할 수 있다.

 

 CBS의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중계는 1일부터 3일까지는 새벽 6시 10분 생중계방송, 오후 3시 20분에 재방송이 송출되며 4일부터 10일까지는 녹화중계로 오후 3시 20분과 새벽 4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