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시무) 성장 동력인 '특별 새벽집회'가 3월 3~7일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구름기둥 불기둥'(출 13:21~22)을 주제로 5일간 새벽 4시 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5부로 나눠 담임 김삼환 목사가 직접 인도한다. 장소는 1~3부 예루살렘 (새)성전, 4~5부 베들레헴 (구)성전이다.

집회 실황은 인터넷 특별 새벽집회 홈페이지(http://www.msch.or.kr/xe/?mid^main_dawn)에서도 생중계 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방과 해외 거주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모바일(http://m.msch.or.kr)로 동시간대 시청이 가능하다.

집회 기간 중 특별행사로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우리를 일으키소서'를 주제로 목회자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김삼환 목사는 "새벽을 깨우는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체험하고자 한다"며 "말씀을 영혼에 흡수해 뿌리내리는 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명성교회는 창립 직후인 1980년 9월부터 새벽집회를 시작했다. 당시 교계가 금식기도와 철야기도에 집중했지만 명성교회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보편화된 기도회를 연다"는 뜻으로 새벽집회를 열었다.

첫 해 25명이 참석한 이후 10년 만에 1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이 참석하고 800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전 세계 생방송과 인터넷 시청자들을 배려해 중국어, 일어 및 수화 통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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