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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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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 [2012] 주님께 드리는 찬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36   2012-11-07 2013-01-24 15:00
 
32 [2010] 편식 안하는 딸 주셔서 감사합니다 imagefile
[레벨:2]마스카라
2568   2010-10-22 2013-01-24 14:32
편식하지 않는 딸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님!! 비만되지 않게 하소서 ^^  
31 [2012국밥나눔]봉사하는 분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72   2012-11-07 2013-01-24 14:35
 
30 [2010] 이런 기쁨..감사합니다 imagefile
[레벨:2]마스카라
2647   2010-10-23 2013-01-24 14:32
삐져 보기도 하고 발버둥도 쳐보고 심술도 내보고 어두운 터널도 지나와보고 팡 울어도 보고 멋도 부려보고 나름 저 혼자 인생 설계 해보지만 주님이 주시는 이런 축복이 없다면 주님안의 기쁨을 누릴수 없을거...  
29 [2010] 아름다운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imagefile
[레벨:9]정재열
2648   2010-10-29 2013-01-24 14:29
핸드폰으로 볼때는 이뻤는데 올리고 보니 별루네요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8 [2010]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imagefile
[레벨:5]엔젤
2650   2010-10-31 2013-01-24 14:28
2010년 추수감사절을 축하하기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주시옵고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을 더욱 더 섬기게 하옵소서!  
27 [2010] 교회 앞마당에도 추수감사절이 왔어요. imagefile
[레벨:5]엔젤
2668   2010-10-31 2013-01-24 14:29
 
26 [2014 추수감사절]매주일 설교 제목을 회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78   2014-11-12 2014-11-12 15:31
 
25 [2010] 신부 imagefile
[레벨:5]엔젤
2684   2010-11-03 2013-01-24 14:25
 
24 [2010] 명성교회를 섬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agefile
[레벨:1]고영민
2695   2010-10-24 2013-01-24 14:31
벌써 명성교회에 출석해 간지 2년여가 되어갑니다. 가족끼리 서울에서 자리잡고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교회의 그늘이 닫고 찬양이 들리는 곳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명일동으로 이사를 왔었네요. 우리 가족에게는 2년이지만 명...  
23 [2010] 사물놀이 imagefile
[레벨:4]믿음의집
2711   2010-11-03 2013-01-24 14:25
명성사물놀이패의 공연입니다.  
22 [2014 추수감사절]41교구의 특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20   2014-11-12 2014-11-12 15:31
 
21 [2010] 추수감사절 만국기(1) imagefile
[레벨:27]백영도
2789   2010-10-30 2013-01-24 14:29
우리의 선교가 세계 만방을 향하여 뻗어 나가게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20 [2012국밥나눔]나누는 즐거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04   2012-11-07 2013-01-24 14:35
 
19 [2014 추수감사절]유소년학교 학생들의 찬양과 율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55   2014-11-12 2014-11-12 15:32
 
18 [2012국밥나눔]준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0   2012-11-07 2013-01-24 14:35
 
17 [2010] 퓨전국악 imagefile
[레벨:5]엔젤
2899   2010-11-04 2013-01-24 14:23
 
16 [2010] 아버지 아버지 집 imagefile
[레벨:5]엔젤
2928   2010-11-01 2013-01-24 14:28
아버지! 이제 방황을 끝내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다시는 아버지 집을 떠나 방황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버지의 따뜻한 집에서...  
15 [2010] 가족 모두에게 건강의 축복을 주셔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magefile
[레벨:10]조미경
2948   2010-10-19 2013-01-24 14:32
당회장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시간과 물질이 있으므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원했던 여행을 다녀오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친구를 통해 예비해 주시고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정말 즐...  
14 [2010] 추수감사절 만국기(2) imagefile
[레벨:27]백영도
2960   2010-10-30 2013-01-24 14:29
주신 은혜가 만국기보다 많아 감사를 헤아릴 수가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