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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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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 1474 | | 2010-10-31 | 2010-11-0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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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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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 1653 | | 2010-10-29 | 2010-10-29 17:19 |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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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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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선 | 1283 | | 2010-10-29 | 2010-10-29 17:08 |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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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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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선 | 1502 | | 2010-10-29 | 2010-10-29 16:43 |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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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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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1397 | | 2010-10-29 | 2010-10-29 12:33 |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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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30세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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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959 | | 2010-10-29 | 2010-10-29 01:11 |
올해 제 믿음의 나이 30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길러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려울때 홀로 있을때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가지로 도우시고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혜감사드립니다.
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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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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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988 | | 2010-10-28 | 2010-10-28 22:59 |
'추수감사절마당’ 특순연습하러 은혜교육관 마당에 들어 서면서 지휘하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아니요 재미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답은 그렇게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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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좌절뒤의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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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271 | | 2010-10-28 | 2010-10-28 07:50 |
며칠전 딸아이의 대입수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등교하려 현관을 나서며 합격자 발표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합격 결과를 문자로 보내 달라는 숙제를 나에게 남겼습니다. 검색을 했으나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딸아이 문자를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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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명성교회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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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276 | | 2010-10-27 | 2010-10-27 12:13 |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새벽기도, 철야집회, 부근의 교회 부흥회에 줄곳 다녔습니다.
학생때에는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많은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해보고
성경도 읽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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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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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good | 1376 | | 2010-10-24 | 2010-10-24 17:27 |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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