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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78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imagefile
[레벨:3]드보라
1474   2010-10-31 2010-11-03 16:28
 
77 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653   2010-10-29 2010-10-29 17:19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76 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레벨:1]설효선
1283   2010-10-29 2010-10-29 17:08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75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레벨:1]설효선
1502   2010-10-29 2010-10-29 16:43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74 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레벨:2]Jean
1397   2010-10-29 2010-10-29 12:33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73 추수감사절 30세의 감사
[레벨:7]구연주
1959   2010-10-29 2010-10-29 01:11
올해 제 믿음의 나이 30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길러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려울때 홀로 있을때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가지로 도우시고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혜감사드립니다. 내게 만...  
72 추수감사절 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레벨:0]이경애
1988   2010-10-28 2010-10-28 22:59
'추수감사절마당’ 특순연습하러 은혜교육관 마당에 들어 서면서 지휘하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아니요 재미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답은 그렇게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 ...  
71 추수감사절 좌절뒤의 성숙
[레벨:0]이경애
1271   2010-10-28 2010-10-28 07:50
며칠전 딸아이의 대입수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등교하려 현관을 나서며 합격자 발표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합격 결과를 문자로 보내 달라는 숙제를 나에게 남겼습니다. 검색을 했으나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딸아이 문자를 받았습...  
70 추수감사절 명성교회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레벨:9]윤승옥
1276   2010-10-27 2010-10-27 12:13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새벽기도, 철야집회, 부근의 교회 부흥회에 줄곳 다녔습니다. 학생때에는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많은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해보고 성경도 읽으려...  
69 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376   2010-10-24 2010-10-24 17:27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