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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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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1348 | | 2010-09-03 | 2010-09-04 09:22 |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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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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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good | 1347 | | 2010-10-24 | 2010-10-24 17:27 |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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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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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현 | 1346 | | 2010-09-07 | 2010-09-07 10:30 |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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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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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1338 | | 2010-09-02 | 2010-09-03 10:10 |
새벽3시50분에 일어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자 그러면서 챙기고 버스를 탈 곳으로 갔더니 두 분의 집사님이 먼저 와 있었다. 오 집사님이 [어젯밤에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했어요]그러길레 [다들 그러지 않았을까]그랬더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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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오직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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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 | 1336 | | 2010-10-19 | 2010-10-19 18:34 |
등록할때 이십대 이제 나이 사십대 후반 제가 사춘기가 아닌 오춘기 갱년기인가봅니다 사람의일이란 생각대로 되는일이 없음을 알면서 어리석고 미련하며 나약한존재가 사람인가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더 좋은일을 주님께서 예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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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마라톤예배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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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1326 | | 2010-09-07 | 2010-09-07 15:19 |
주일 저녁 4시간의 마라톤 예배,,,,,, 다 드리셨죠?
정말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이처럼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교회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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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9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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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 1319 | | 2010-09-10 | 2010-09-11 09:46 |
어지 그리 감사한지요?
어찌 그리도 고마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류에 주신선물 그아름다운 절기행사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그 다음에 제정된 너무나도 소중한행사 너무나도 소중한절기
온 인류가 기다리고 소망하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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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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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깃발 | 1313 | | 2010-10-22 | 2010-10-22 09:37 |
우리집은 불신가정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교회를 좋아기는 커녕 싫어하고 배척하는 가정인데도
주님은 내 삶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문의 믿음의 1세대로써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해주신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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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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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 1313 | | 2010-09-06 | 2010-09-07 14:58 |
초등학생 시절에는 특별 새벽집회가 되면
늘 2부 예배 시간에 목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저와 오빠는 강대상 바로 뒷자리에 앉기 위해서 1부 예배 축도시간에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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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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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김 | 1310 | | 2010-09-02 | 2010-09-05 10:23 |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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