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88 특별새벽집회 2010년 9월 특별새벽집회 1
[레벨:5]엔젤
1407   2010-09-07 2010-09-11 00:40
 올 해도 어김없이 9월 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같으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딸아이가 강단위에 제일 좋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을 텐데. 전도사님들의 무언의 압력이 딸아이를 망설이게 만들었답니다. 하나님이 ...  
87 특별새벽집회 마라톤예배의 은혜 1
[레벨:2]Jean
1355   2010-09-07 2010-09-07 15:19
주일 저녁 4시간의 마라톤 예배,,,,,, 다 드리셨죠? 정말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이처럼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교회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습니다. 여러...  
86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1
[레벨:3]박신현
1724   2010-09-07 2010-09-07 15:21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85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레벨:3]박신현
1361   2010-09-07 2010-09-07 10:30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84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집회는 역시 특별하네요 1
[레벨:7]구연주
1374   2010-09-08 2010-09-08 11:45
저에게 특별새벽집회는 정말 특별하지요! 명성교회에 올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995년 9월이었을거에요. 하나님앞에 새벽에 한복입고 찬양하라고 한복까지 해준 시누의 부탁으로 왔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절 부르신것이...  
83 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6]nategood
1505   2010-09-08 2010-09-09 16:38
9월특별새벽집회 역시 기대에 어굿나지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서 가로수가 쓰러져도 우산이 뒤집혀서 비를 맞아도 그 어떤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3월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받은 은혜에 ...  
82 특별새벽집회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 순응하게 해주셨습니다 1
[레벨:0]해피우먼
1564   2010-09-09 2010-09-09 16:48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서 방황하던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9월특별집회에 나왔습니다. 9월특별집회에서..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지...  
81 특별새벽집회 은혜 1
[레벨:5]궁석
1487   2010-09-09 2010-09-09 16:40
은혜란 무엇일까요? 이번 특별새벽집회를 통해 주신 말씀으로 제게 주신 은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에스겔 34장 26절 :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  
80 특별새벽집회 예배의회복 1
[레벨:1]생명사랑
1576   2010-09-09 2010-09-09 16:42
예배의 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듣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성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을 온 몸을 다해 귀한 말씀 외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9 특별새벽집회 새벽기도를 세계로 수출합시다.. 1
[레벨:0]별돌이
1369   2010-09-09 2010-09-09 16:52
저는 직장관계로 경기도, 전라도, 울산에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금년에 처음 서울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던 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금년 4월부터 명성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