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994   2010-04-29
48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975   2010-09-05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47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2)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1014   2010-09-06
주님~! 사랑하는 나의주님..감사합니다.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여주시고, 불안했던 남편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여 개인개인 축복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그 축복하심이 하나라도 땅에 떨...  
46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격은... 1
[레벨:0]연수
1013   2010-09-06
9월의...특새... 예배시간 1분밖에 안늦었는데... 투덜거리는 아이목소리도 뒤로하고 자리찾아 겨우 앉은 새예루살렘 비디오실도 은혜와 성령에 충만함이 설레이고 기대하는 심령에.. 풍성이 차고 넘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꼭 나를 ...  
45 새벽을 깨우는 믿음으로 새 힘 받기 원합니다. 1
[레벨:0]언제나 미소
923   2010-09-01
하나님의 은혜는 늘 준비되어 있지만 최소한의 간구가 없이는 그것을 누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새벽집회를 통해 간구하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44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1
[레벨:0]Ivory
861   2010-09-01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43 오직예수님 1
[레벨:1]생명사랑
873   2010-09-02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42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1
[레벨:2]마스카라
861   2010-09-02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41 은혜입니다 1
[레벨:1]베드로
900   2010-09-02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40 기적입니다...~~!! 1
[레벨:1]박은영
1066   2010-09-02
하나님이 이번새벽집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아니 우리남편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남편생에 처음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새벽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남은 2일도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 ...  
39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1)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946   2010-09-02
이번 특새는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1부가 아니더라도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꼬박꼬박 은혜를 받았는데.. 잠깐 핑계김에 쉴까?.....왠지 나태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서 한달전부터 기도했습니다. 꼭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