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010   2010-04-29
68 한량없는 은혜 2
[레벨:0]김희수
1506   2010-09-11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67 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레벨:0]이경애
1203   2010-09-11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66 여명의 마리아들
[레벨:0]이경애
1257   2010-09-12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65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0]말이
1014   2010-09-06
초등학생 시절에는 특별 새벽집회가 되면 늘 2부 예배 시간에 목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저와 오빠는 강대상 바로 뒷자리에 앉기 위해서 1부 예배 축도시간에 몰래 ...  
64 우리의 영적 축제----9월 특별새벽집회 1
[레벨:9]윤승옥
963   2010-09-06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우리의 영적 축제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22교구 원거리 지역 ( 안산 지역 ) 입니다. 새벽 집회 다녀 와서 출근을 해야 함으로 버스는 안산 중앙역에서 2시 15분에 출발했습니다. 물론 교회 버스 ...  
63 은혜의 폭포수 1
[레벨:1]생명사랑
1010   2010-09-06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  
62 2010년 9월 특별새벽집회 1
[레벨:5]엔젤
985   2010-09-07
 올 해도 어김없이 9월 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같으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딸아이가 강단위에 제일 좋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을 텐데. 전도사님들의 무언의 압력이 딸아이를 망설이게 만들었답니다. 하나님이 ...  
61 마라톤예배의 은혜 1
[레벨:2]Jean
955   2010-09-07
주일 저녁 4시간의 마라톤 예배,,,,,, 다 드리셨죠? 정말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이처럼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교회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습니다. 여러...  
60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1
[레벨:3]박신현
935   2010-09-07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59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레벨:3]박신현
932   2010-09-07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