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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003   2010-04-29
88 늘 오늘 같은 은혜와 감동으로 한결 같이 주안에 살 수 있게 해주세요 1
[레벨:2]마스카라
760   2011-09-02
오늘의 믿음이 언제가는 아니..곧 내 안에 평화가 되어 옵니다 늘 오늘 같은 은혜와 감동으로 한결 같이 주안에 살 수 있게 해주세요  
87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897   2011-09-02
 
86 2011년 9월특별새벽집회 사진2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817   2011-09-02
 
85 직접 갈수는 없었지만.. 영상으로 예배드려서 은혜 받았습니다.^^ 1
[레벨:0]hanaro04
762   2011-09-02
인터넷 방송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배를 드릴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큰 은혜되었고. 또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3월 특별새벽집회가 기다려지네요^^  
84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3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71   2011-09-02
 
83 은혜로 충만한 가을을 기대하며 1
[레벨:0]언제나 미소
833   2011-09-02
아직 막바지 더위가 한창이긴 하지만 곧 선선한 바람과 함께 결실의 계절이 오겠지요 특별새벽기도회는 저의 영혼에 풍성한 결실을 맺게하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며 하나님의 ...  
82 다녀왔습니다.
[레벨:0]Iris cook
829   2011-09-02
2011년 9월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새벽집회를 느껴 본다. 이번엔 이상하게도 특새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닥 친분이 없던 분들의 간증을 들을 기회가 많았다. 예전 같으면 금방 잊었을텐데 나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눈물도 흘리며 ...  
81 go to 가난?
[레벨:1]빛의자녀
831   2011-09-02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go to Canaan! 이라 선창하시는 목사님의 선포에 어린 아들이 뭐? 가난해지라고? 하루종일 그말이 가슴속에 남아 먹먹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잘 믿는다고,우리는 가나안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애굽의 풍요가...  
80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레벨:0]하늘의은총
1240   2010-09-13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79 하나님의 은혜
[레벨:1]우리교회
1233   2010-09-14
매일의 새벽예배 그리고 3월, 9월의 특별새벽집회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다고 가지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로 자라며 분량만큼 열매도 맺습니다. 날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