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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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003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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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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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 831 | | 2011-09-02 |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go to Canaan!
이라 선창하시는 목사님의 선포에 어린 아들이 뭐? 가난해지라고?
하루종일 그말이 가슴속에 남아 먹먹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잘 믿는다고,우리는 가나안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애굽의 풍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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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은혜로 충만한 가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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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미소 | 833 | | 2011-09-02 |
아직 막바지 더위가 한창이긴 하지만
곧 선선한 바람과 함께 결실의 계절이 오겠지요
특별새벽기도회는 저의 영혼에 풍성한 결실을 맺게하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며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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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친구야 소풍가자(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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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834 | | 2010-09-02 |
새벽3시50분에 일어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자 그러면서 챙기고 버스를 탈 곳으로 갔더니 두 분의 집사님이 먼저 와 있었다. 오 집사님이 [어젯밤에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했어요]그러길레 [다들 그러지 않았을까]그랬더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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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목사님의 바가지(퍼주는)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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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840 | | 2011-09-02 |
특별집회 때마다
아니 언제나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도를 향한 바가지(퍼주는)사랑이
성도들의 채움이 되고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되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2011년9월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은혜라고
느긋하게
한가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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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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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 842 | | 2011-09-03 |
"왜?
약속의 땅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해답이 됩니다
기도의 응답이 됩니다.
소망이 됩니다.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는가?"
이번 9월 특별집회의 주제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닫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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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새벽집회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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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곤 | 850 | | 2011-09-06 |
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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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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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 | 856 | | 2011-09-03 |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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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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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 | 861 | | 2010-09-01 |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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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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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 861 | | 2010-09-02 |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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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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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864 | | 2011-09-04 |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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