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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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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998   2010-04-29
108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1
[레벨:0]Ivory
861   2010-09-01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107 오직예수님 1
[레벨:1]생명사랑
874   2010-09-02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106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1
[레벨:2]마스카라
861   2010-09-02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05 은혜입니다 1
[레벨:1]베드로
900   2010-09-02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104 기적입니다...~~!! 1
[레벨:1]박은영
1066   2010-09-02
하나님이 이번새벽집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아니 우리남편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남편생에 처음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새벽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남은 2일도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 ...  
103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1)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946   2010-09-02
이번 특새는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1부가 아니더라도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꼬박꼬박 은혜를 받았는데.. 잠깐 핑계김에 쉴까?.....왠지 나태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서 한달전부터 기도했습니다. 꼭 1부...  
102 친구야 소풍가자(1) 1
[레벨:12]나무
834   2010-09-02
새벽3시50분에 일어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자 그러면서 챙기고 버스를 탈 곳으로 갔더니 두 분의 집사님이 먼저 와 있었다. 오 집사님이 [어젯밤에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했어요]그러길레 [다들 그러지 않았을까]그랬더니 하는...  
101 친구야 소풍가자(2) 1
[레벨:12]나무
944   2010-09-02
오늘도 어제처럼 3시50분에 일어나 챙기기 시작했지. 어젯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서 비가 내렸는데 새벽에도 마찬가지로 비가 내리고 있었지. 챙기면서 보자기를 준비했지. 마음으로 바리바리 싸고 또 싸고 빠트린 것이 없나 ...  
100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1009   2010-09-02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99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050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