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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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088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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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명성교회 소식을 올립니다.(이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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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명성교회 | 1420 | | 2015-05-13 |
하나님의 은혜와 서울명성교회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과 어르신김삼환목사의 사랑과 배려 은혜에 힘입어 성전건축과 이주민센터 쉼터 생활관 교육장을 완공 후 새롭게 도약하고자 제4회 이주민한마당 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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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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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 1295 | | 2010-09-15 |
2010년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내게 생명을 주신날 입니다,....목사님 말씀 으로,.페이고 페인, 아픈 내 가슴을, 치료해, 주셨읍니다,.. 이 은혜 참으로, 감사 해서,. 죽어도, 아니잊을 것입니다,... .. ......목사님 말씀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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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은혜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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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꼼 | 1268 | | 2017-09-01 |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 캐나다에 와서 홀로 공부와 육아로 바쁘게 순종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제일 힘든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내 아버지 집과 목사님....그리고 교인분들이 가장 그리운 것입니다. 거의 몇달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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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마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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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268 | | 2010-09-12 |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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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험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다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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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터널 | 1262 | | 2015-05-31 |
저는 명성교회에서 예배를 몇 번 본 적 있는 도봉감리교회에 출석하는 청년입니다.
물론 저희 교회 목사님 말씀 들으면 요즘의 험해져가는 세상이 영적인 눈으로 명쾌하게 보여져 은혜받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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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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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은총 | 1253 | | 2010-09-13 |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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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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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 1251 | | 2010-09-14 |
매일의 새벽예배 그리고 3월, 9월의 특별새벽집회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다고 가지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로 자라며 분량만큼 열매도 맺습니다.
날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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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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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H | 1239 | | 2010-09-01 |
2등이네요~
좋은말씀! 큰은혜! 받고 활기찬 아침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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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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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211 | | 2010-09-11 |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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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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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 1211 | | 2010-09-11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것처럼 밀물처럼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감동스러워 다시 한번 재 시청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이 살아있으니 많은 천국백성들이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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