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입니다.

 

1부예배 드리고 이벤트 응모에 1등까지 은혜로운 하루네요.

 

특별새벽집회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항상 곤혹스러웠는데 오늘은 자명종보다 눈이 먼저 떠지더라구요.

 

새벽에 드리는 예배가 정말 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젊은 성도들도 저와 같은 은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