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박주경!!!^^

우리 주경이 중2때 주일 학교 담임 맡았었는데 벌써 수능을 준비하는 고3이 되었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주경이...

어렵고 힘겨운 시간들이었지만 우리 주경이가 최선을 다했고 또 엄마의 눈물어린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 주경이는 분명히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건강 관리 잘하고 노쌤도 열심히 열심히 뒤에서 기도로 후원할께...^^

사랑해~~.....힘내라,,,,!!!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