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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번호
글쓴이
10 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357   2010-10-24 2010-10-24 17:27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  
9 추수감사절 주님! 사랑해요....
[레벨:2]주은혜
1501   2010-10-23 2010-10-23 10:10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소식은 어지럽고 불안하며, 방황하는 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이토록 저희 가정은 주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참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  
8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레벨:0]구름과깃발
1320   2010-10-22 2010-10-22 09:37
우리집은 불신가정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교회를 좋아기는 커녕 싫어하고 배척하는 가정인데도 주님은 내 삶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문의 믿음의 1세대로써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해주신것. 이...  
7 추수감사절 나의 아버지
[레벨:6]설야
1205   2010-10-21 2010-10-21 20:46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 딸인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작년 11월 남편이 자동 개폐문에 걸려 넘어져 다시 13년전으로 돌아가 침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을때는 나는 자괴감과 심한 상실감으로 견디기 힘들어 많...  
6 추수감사절 울 구역식구 모두 대심방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레벨:10]조미경
1528   2010-10-21 2010-10-21 20:00
대심방이 시작되면 구역식구 모두 대심방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한 가정이라도 빠짐없이 대심방의 은혜를 받기를 바라지만, 다양한 일들이 펼쳐질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구역식구 모두 대심...  
5 추수감사절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200   2010-10-21 2010-10-21 17:43
명성교회가 제가 사는 동네에 있어 늘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안에서 제 딸을 키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주일날 남편과 딸과 손잡고 걸어서 예배 참석하는 일이 늘 감사합니다 말씀안에 생활 하려고 노력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4 추수감사절 국밥같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수감사주일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810   2010-10-19 2010-10-19 23:18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이면 먹던 국밥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사랑이 가득 담긴 국밥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옆도 뒤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믿음생활 하라고하신 목사님 말씀대로 맡겨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아직은 부족...  
3 추수감사절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레벨:10]조미경
1274   2010-10-19 2010-10-19 22:05
강동문화선사축제에서, 제8회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A4용지 한장을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강동이.강동미선발대회 추천서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 잠시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  
2 추수감사절 오직주님
[레벨:4]예소
1347   2010-10-19 2010-10-19 18:34
등록할때 이십대 이제 나이 사십대 후반 제가 사춘기가 아닌 오춘기 갱년기인가봅니다 사람의일이란 생각대로 되는일이 없음을 알면서 어리석고 미련하며 나약한존재가 사람인가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더 좋은일을 주님께서 예비해...  
1 추수감사절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레벨:0]일편남아~!!
1498   2010-10-19 2010-10-19 13:4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나온 우리 명성교회.. 깨지고 찢어진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연약한 저를 기도의 등불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