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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번호
글쓴이
30 추수감사절 선교담당목사님 감사합니다.
[레벨:0]테리우스
2973   2012-12-04 2012-12-04 12:51
주의 사랑으로 명성교회 국내 선교부에서 매월 지원받고 있는 구미 장천 여남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연말이 되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선교 담당목사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의기소침...  
29 추수감사절 주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레벨:0]뮬란
1314   2011-04-26 2011-04-26 23:12
어려운 교수님을 위한 구원의 마음을 주심으로 나누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교수님께서 어려운 일을 해결을 하셔야는데 이 문제에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는지를 기도하시고, 이 문제가 영광으로 바뀌도록 기도를 하십시오....  
28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imagefile
[레벨:3]드보라
1544   2010-10-31 2010-11-03 16:28
 
27 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744   2010-10-29 2010-10-29 17:19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26 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레벨:1]설효선
1362   2010-10-29 2010-10-29 17:08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25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레벨:1]설효선
1585   2010-10-29 2010-10-29 16:43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24 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레벨:2]Jean
1469   2010-10-29 2010-10-29 12:33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23 추수감사절 30세의 감사
[레벨:7]구연주
2049   2010-10-29 2010-10-29 01:11
올해 제 믿음의 나이 30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길러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려울때 홀로 있을때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가지로 도우시고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혜감사드립니다. 내게 만...  
22 추수감사절 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레벨:0]이경애
2076   2010-10-28 2010-10-28 22:59
'추수감사절마당’ 특순연습하러 은혜교육관 마당에 들어 서면서 지휘하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아니요 재미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답은 그렇게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 ...  
21 추수감사절 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1]서숙자
2015   2010-10-28 2010-10-28 18:09
2009년 11월 폐암 판정을 받고 낙심하던 중 주일 1부예배에 참석하여 당회장 목사님의 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폐암은 물러갈지어다' 라고 해 주실줄 알았는데 좋은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