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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번호
글쓴이
20 추수감사절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레벨:0]일편남아~!!
1498   2010-10-19 2010-10-19 13:4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나온 우리 명성교회.. 깨지고 찢어진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연약한 저를 기도의 등불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시...  
19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레벨:1]설효선
1487   2010-10-29 2010-10-29 16:43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18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imagefile
[레벨:3]드보라
1461   2010-10-31 2010-11-03 16:28
 
17 추수감사절 기도와감사
[레벨:2]천사
1429   2010-10-25 2010-10-25 20:11
너무나큰은혜에보답하구싶어서글을올립니다하나님이함께하시는교회훌륭하신당회장목사님만나서영적믿음의생활하게하신하나님여기까지함께하신주님께감사기도드립니다  
16 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레벨:2]Jean
1378   2010-10-29 2010-10-29 12:33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15 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357   2010-10-24 2010-10-24 17:27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  
14 추수감사절 오직주님
[레벨:4]예소
1347   2010-10-19 2010-10-19 18:34
등록할때 이십대 이제 나이 사십대 후반 제가 사춘기가 아닌 오춘기 갱년기인가봅니다 사람의일이란 생각대로 되는일이 없음을 알면서 어리석고 미련하며 나약한존재가 사람인가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더 좋은일을 주님께서 예비해...  
13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레벨:0]구름과깃발
1320   2010-10-22 2010-10-22 09:37
우리집은 불신가정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교회를 좋아기는 커녕 싫어하고 배척하는 가정인데도 주님은 내 삶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문의 믿음의 1세대로써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해주신것. 이...  
12 추수감사절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레벨:10]조미경
1274   2010-10-19 2010-10-19 22:05
강동문화선사축제에서, 제8회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A4용지 한장을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강동이.강동미선발대회 추천서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 잠시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  
11 추수감사절 절 넘 사랑 하시는 나의 하나님!?
[레벨:3]호투잠자리
1274   2010-10-27 2010-10-27 23:26
5월24일 위 장내시경을했다.검사결과가 바로나왔다. 직장암이라고...떨리지도 놀랍지도 조금의 걱정도없었다. 참으로 신기하기도했다. 병원가서 이렇게 평안하기가.. 하나님께서 낫게해주실 확신이있었고 믿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