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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집사님 가입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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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59 | | 2011-02-02 | 2011-02-02 11:41 |
이혜연 집사님 !!!
카페에 가입하신 것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바쁘신데도
작년에도 결혼부에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은혜되었어요
올해에도 새벽기도부에서 토요새벽에 일찍 나오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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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후서 1장 3절 ~ 1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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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174 | | 2011-02-02 | 2011-02-03 12:20 |
베드로후서 1 : 3 ~ 11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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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특별한 주일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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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40 | | 2011-02-06 | 2011-02-07 17:01 |
예루살렘 성지에서 보내주신 당회장 목사님의 메시지는
새롭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온 예루살렘이 내려다 보이는 감람산과
땀 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바위가 있는 교회,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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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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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625 | | 2011-02-07 | 2011-02-07 17:19 |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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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 '그대의 강가에 서서' 중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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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72 | | 2011-02-09 | 2011-02-09 15:53 |
여로
기도하는 이처럼
두 손을 모은 시계바늘이
오늘의 흘린 땀을
저울질합니다
옥토가 되어야 하는
이내 마음 밭은
갈아도 갈아도
돌밭을 못 떠나와
알곡이 되라 하시지만
아무리 거듭되는 키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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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방학을 마치고 만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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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775 | | 2011-02-12 | 2011-02-13 14:33 |
유난히도 춥고 긴 겨울을 지나고 입춘을 지나니
그리도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도 한 풀 꺽였지요.
아직은 앙상하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용맹스럽게 보이는 소나무마저도 어찌 견디었는지 짠한 마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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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 마치시고 오신 당회장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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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151 | | 2011-02-12 | 2011-02-13 14:35 |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방송사고로
지하 전체에 화면만 나오고 음성은 들을 수가 없었어요.
간증도 못듣고, 주기도문 찬양도 기도도 못들었지만
다행히 말씀은 들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다니엘서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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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춘식 집사님 가입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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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79 | | 2011-05-02 | 2011-05-02 12:28 |
34구역, 방춘식 집사님 !
51교구 카페에 가입하셔서 참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자주 들르시고 좋은 의견과 좋은 글들과
은혜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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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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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500 | | 2011-05-02 | 2011-05-04 09:28 |
목련꽃 피는 봄날에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햇살에간지럼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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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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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10 | | 2011-02-13 | 2011-02-13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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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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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618 | | 2010-11-22 | 2011-02-13 14:36 |
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내게서 어찌 선함 나겠나이까.
심령에 죄 된 마음 차있을 때
입술은 원망 미움 질책 저주
숱한 것들 토해내나이다
내게서 어찌 아름다움 나겠나이까.
심령에 욕망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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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옷자락 잡고 (허미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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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521 | | 2011-03-28 | 2011-03-29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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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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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370 | | 2011-04-23 | 2011-04-23 15:27 |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주님, 주님으로 옷 입게 하소서
세상에서 즐겨 입던 죄의 옷을 벗고
거룩한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주님, 제가 군에 입대할 때
사회에서 입었던 옷을 벗어야 했습니다
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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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햇빛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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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304 | | 2011-04-03 | 2011-04-10 14:58 |
정오의 햇빛 같아라
캄캄한 밤하늘 저 달
스스로 발할 빛 없기에
빛 근원된 태양의
그 큰 빛 받아
애틋함 발하는 달빛 내듯이
일 막의 허락된 인생
나로서는
발할 수 있는 빛 없기에
생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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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새벽말씀 (당회장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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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282 | | 2011-04-14 | 2011-04-14 14:08 |
갈라디아서 (5 : 13~15)
기독교의 핵심이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를 위해 아들을 보내사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하셨다
구약은 메시야를 보내실 약속이요
예수님이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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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편 (김삼환 목사님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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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190 | | 2012-01-31 | 2012-01-31 16:36 |
시편 4편
기도의 기본은 어려움을 당하기 때문에,
모든적을 이기기위하여, 방어하고 준비하기 위하여
어려움과 환란이 많기 때문에, 이겨야하고, 감당하고, 승리해야 하므로,
함정과 올무에 빠지지 않아야 하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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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Schema) : 말씀 권택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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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495 | | 2011-03-27 | 2011-04-10 23:55 |
로마서 12 : 1~2
스키마 (Schema) : 권택조 목사님 (아시아 연합 신학대학 교수) 께서 연구하시고
논문으로 발표하신 내용을 설교하셨음
인간의 뇌 : 1700년대엔 IQ (좌뇌의 지적 논리) 로만 판단 하였으나
18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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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여유를 주시며 찬양을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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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067 | | 2011-02-17 | 2011-02-17 11:43 |
은혜의 제직수련회를 마치고 기회가 주어져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을 여행을 하였습니다.
제직 수련회에서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내내 입술에 찬양이 흘러납니다.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의 순환이 신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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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구역 성옥경 집사님 가입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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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465 | | 2011-03-02 | 2011-03-02 13:50 |
성옥경 집사님 ^^ 가입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교구 카페가 심히 부족하고 빈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가입하신 우리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각 부서의 활발한 활동과 개인의 넘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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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구역장, 권찰 교육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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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349 | | 2011-02-19 | 2011-02-19 21:47 |
찬양하라
시편 37편 범사에 감사하라.
+ 성도는 개척자로 살아야 : 사막을 옥토로, 저주를 행복으로,
지옥 같은 가정을 천국으로, 아간의 집안을 아브라함의 가정으로 만들라
구역장은
+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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