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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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9 이혜연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259   2011-02-02 2011-02-02 11:41
이혜연 집사님 !!! 카페에 가입하신 것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바쁘신데도 작년에도 결혼부에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은혜되었어요 올해에도 새벽기도부에서 토요새벽에 일찍 나오셔서 ...  
278 베드로 후서 1장 3절 ~ 11절 말씀
민순
1174   2011-02-02 2011-02-03 12:20
베드로후서 1 : 3 ~ 11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  
277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특별한 주일예배 !!!
민순
1240   2011-02-06 2011-02-07 17:01
예루살렘 성지에서 보내주신 당회장 목사님의 메시지는 새롭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온 예루살렘이 내려다 보이는 감람산과 땀 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바위가 있는 교회,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  
276 이삭 줍는 신앙 image
민순
1625   2011-02-07 2011-02-07 17:19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  
275 여로 ( '그대의 강가에 서서' 중 한편의 시)
민순
1272   2011-02-09 2011-02-09 15:53
여로 기도하는 이처럼 두 손을 모은 시계바늘이 오늘의 흘린 땀을 저울질합니다 옥토가 되어야 하는 이내 마음 밭은 갈아도 갈아도 돌밭을 못 떠나와 알곡이 되라 하시지만 아무리 거듭되는 키질 속...  
274 긴 겨울 방학을 마치고 만난 기쁨 ^^*
민순
1775   2011-02-12 2011-02-13 14:33
유난히도 춥고 긴 겨울을 지나고 입춘을 지나니 그리도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도 한 풀 꺽였지요. 아직은 앙상하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용맹스럽게 보이는 소나무마저도 어찌 견디었는지 짠한 마음입니...  
273 긴 여행 마치시고 오신 당회장 목사님 ^^*
민순
1151   2011-02-12 2011-02-13 14:35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방송사고로 지하 전체에 화면만 나오고 음성은 들을 수가 없었어요. 간증도 못듣고, 주기도문 찬양도 기도도 못들었지만 다행히 말씀은 들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다니엘서 6 : ...  
272 방춘식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279   2011-05-02 2011-05-02 12:28
 34구역, 방춘식 집사님 ! 51교구 카페에 가입하셔서 참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자주 들르시고 좋은 의견과 좋은 글들과 은혜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  
271 목련꽃 피는 봄날에 image
민순
1500   2011-05-02 2011-05-04 09:28
목련꽃 피는 봄날에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햇살에간지럼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270 닉 부이치치 동영상 1 movie
민순
1210   2011-02-13 2011-02-13 15:08
 
269 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민순
1618   2010-11-22 2011-02-13 14:36
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내게서 어찌 선함 나겠나이까. 심령에 죄 된 마음 차있을 때 입술은 원망 미움 질책 저주 숱한 것들 토해내나이다 내게서 어찌 아름다움 나겠나이까. 심령에 욕망의 마음 ...  
268 주님의 옷자락 잡고 (허미경 집사) movie
민순
1521   2011-03-28 2011-03-29 17:53
 
267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민순
1370   2011-04-23 2011-04-23 15:27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주님, 주님으로 옷 입게 하소서 세상에서 즐겨 입던 죄의 옷을 벗고 거룩한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주님, 제가 군에 입대할 때 사회에서 입었던 옷을 벗어야 했습니다 어제까...  
266 정오의 햇빛 같아라
민순
1304   2011-04-03 2011-04-10 14:58
 정오의 햇빛 같아라 캄캄한 밤하늘 저 달 스스로 발할 빛 없기에 빛 근원된 태양의 그 큰 빛 받아 애틋함 발하는 달빛 내듯이 일 막의 허락된 인생 나로서는 발할 수 있는 빛 없기에 생명 근...  
265 4/14 새벽말씀 (당회장 목사님)
민순
1282   2011-04-14 2011-04-14 14:08
갈라디아서 (5 : 13~15) 기독교의 핵심이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를 위해 아들을 보내사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하셨다 구약은 메시야를 보내실 약속이요 예수님이 오셔...  
264 시편 4편 (김삼환 목사님 새벽말씀)
민순
1190   2012-01-31 2012-01-31 16:36
시편 4편 기도의 기본은 어려움을 당하기 때문에, 모든적을 이기기위하여, 방어하고 준비하기 위하여 어려움과 환란이 많기 때문에, 이겨야하고, 감당하고, 승리해야 하므로, 함정과 올무에 빠지지 않아야 하기에, 도...  
263 스키마 (Schema) : 말씀 권택조 목사 1
민순
1495   2011-03-27 2011-04-10 23:55
 로마서 12 : 1~2 스키마 (Schema) : 권택조 목사님 (아시아 연합 신학대학 교수) 께서 연구하시고 논문으로 발표하신 내용을 설교하셨음 인간의 뇌 : 1700년대엔 IQ (좌뇌의 지적 논리) 로만 판단 하였으나 1800년대...  
262 쉼과 여유를 주시며 찬양을 주십니다 ^^
민순
1067   2011-02-17 2011-02-17 11:43
은혜의 제직수련회를 마치고 기회가 주어져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을 여행을 하였습니다. 제직 수련회에서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내내 입술에 찬양이 흘러납니다.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의 순환이 신비하고...  
261 66구역 성옥경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465   2011-03-02 2011-03-02 13:50
 성옥경 집사님 ^^ 가입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교구 카페가 심히 부족하고 빈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가입하신 우리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각 부서의 활발한 활동과 개인의 넘치는 은혜...  
260 금요 구역장, 권찰 교육 (2/18)
민순
1349   2011-02-19 2011-02-19 21:47
찬양하라 시편 37편 범사에 감사하라. + 성도는 개척자로 살아야 : 사막을 옥토로, 저주를 행복으로, 지옥 같은 가정을 천국으로, 아간의 집안을 아브라함의 가정으로 만들라 구역장은 +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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