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제목
글쓴이
399 "영성을 깨우는 침묵기도" 중에서
민순
2061   2010-07-21 2010-07-25 08:16
삶에 근심을 면하게 하소서 근심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아픔이 시작되오니 삶에 근심을 면하게 하소서 근심이 오는 것은 바르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되오니 쓸데없는 생각이나 삐뚫어진 사고를...  
398 할렐루야!!! 17교구 특순 & 아름다운 찬양
민순
2050   2010-07-19 2010-07-25 08:16
할렐루야∮♬ 주일 저녁 찬양예배에 우리 17교구의 특순과 찬양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6분 장로님 부부의 찬양"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깊은 헌신과 안연함이 묻어났구요 찬양 말미엔 장로님의 내민 손위에 부인 권사...  
397 와우~~~ 우리 방학했어요!
민순
1088   2011-07-15 2011-07-17 10:41
 할렐루야 !!! 한 학기를 마치고 오늘 방학했어요 ^@^ 초등학교 때~~~가 아니고, 우리에겐 국민학교 때 여름방학이 기억나네요. 방학 하는 날, 과제물 프린트와 여름 방학 책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껑충껑...  
396 더운 여름 오후 1
구슬
2445   2010-07-20 2010-07-21 11:30
샬롬! 땀이 절로 나는 무더위가 계속되네요. 그러나 오늘 햇빛과 하늘은 최고입니다. 17교구 카페가 멋지게 운영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게, 성령충만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395 17교구 찬양 찬칫날!!
라일락
2332   2010-07-23 2010-07-23 13:41
지난 주일(7/18) 저녁예배 때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 하셨으라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드리는 것 중에서 찬양을 가장 기뻐 받으신다고 하셨기에 말입니다. 지난 주일저녁 예배는 17교구의 찬양 잔칫날 이었습니다....  
394 오늘도 샬롬^ㅇ^
민순
2026   2010-07-26 2010-07-26 11:59
샬롬^○^ 어제 주일 저녁예배에 13교구 찬양의 날이었는데 우리교구 83구역 양홍윤(안집), 왕조미 집사님과 참 잘 자란 세 아들, 멋진 가족의 은혜로운 특순이 있었어요. 찬양도 얼마나 잘들 하던지 우리 교구인 것이 흐뭇하고...  
393 샬롬~^ ^ 1
happy백
2179   2010-07-26 2010-07-27 11:01
여러분 겨우 가입성공 했어요 ~ ^__^ 반갑습니다 저는 happy빽이요 싸랑하는 우리17교구 파이팅!!  
392 할렐루야 ^@^
민순
2464   2010-07-27 2010-07-27 11:10
할렐루야 ^@^ 17교구 카페에 많이 가입하셔서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당♡ ♡ ♡ 백종순 집사님, 문선영 집사님, 홍석인 집사님 가입을 환영하고 감사드려요. 홍집사님은 사진까지 잘 찍으셔서 올려 주셨네요. 다음에 우...  
391 아름다운 세상 ^O^
민순
1555   2010-08-06 2011-02-10 17:41
세상은 아름다워요. 창조된 모든 것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신기하고 놀랍고 예쁘고 아름다워요. 모두 정성스러운 솜씨를 보여 주어요. 이 모든 것이 말씀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으신 것들 하나하나는 지으신 분의 ...  
390 올라갑시다 치악산으로!!!. 무조건 올라갑시다. 은혜는 풍성히 준비되어...
수석부목사
2281   2010-08-02 2010-08-02 11:42
샬롬!!! 오늘은 기도하며 기다리던 2차 산상성회 첫날입니다. 올라갑시다. 치악산으로!!!. 무조건 올라갑시다. 은혜는 풍성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너무 사모하여 급하게 운전하지 말고 ... 천천히 올라 가세요. 버스타고 가면서 ...  
389 "사진게시판"을 클릭해 보세요 1
민순
1702   2010-08-10 2010-09-24 18:06
할렐루야^^ 지난달 18일 주일, 우리 교구 찬양과 특순 동영상을 퍼와서 올려놓았습니다. 그 다음 주 왕조미 집사님 가정의 멋진 찬양도 함께 올렸어요. 다시 보니 새롭고 좋네요 보시고 은혜되세요. 카페 관리자  
388 할렐루야 ~~~^ㅇ^
민순
1971   2010-07-30 2010-07-30 10:27
할렐루야 !!! 올 여름은 참으로 더워 힘겹지요? 움직이지 않아도 땀이 줄줄 흐르고 열대야로 잠 못이루기도 하고요. 조용히 하나님과 러브레터를 주고 받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고백문을 써보는 시간이죠...  
387 8.15 대성회의 감동과 감격!!!!!
민순
1519   2010-08-16 2010-08-16 17:55
주제 :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 표어 : 일어나 함께 "생명, 희망, 평화"를 노래하자. 17교구는 명일역에서 만나 함께들 갔지요. 광화문에 도착하여 지상으로 나가보니 그 넓은 광화문통이 차는 차단되고 시원스레 훤히 뚫...  
386 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민순
1919   2010-08-18 2011-02-10 17:42
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 혼탁하여 있나이다. 내 속에 분출되어 솟아오르는 정욕들로 흘러간 시간 속에 잔재되어 남은 상흔들로 크고 작은 것들에 쇠사슬처럼 엮이는 욕심들로 내 속에 ...  
385 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민순
1922   2010-08-22 2010-08-22 15:20
64구역 최화분 집사님 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ㅇ^ 자주 들르셔서 들를때마다 좋은 말씀과 조언과 격려 부탁해요. 곁에 교구 식구들에게 가입하도록 우리교구 카페 홍보도 해주시구요. 거듭 감사 & 환영 인사드립니다...  
384 " 만남 "
민순
1906   2010-08-26 2010-08-26 15:29
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너의 이야기가 있고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사랑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 아픔의 이야기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낮과 밤이 서로의 얼굴을 바꾸듯 손과 손의 따스한 사랑처럼...  
383 샬롬^^ 1
양혜연
1282   2010-08-31 2010-09-01 08:21
무더웠던 8월끝자락에서야 처음으로 교구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여러소식들 즐겝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야겠네요~~~~~ 내일부터 9월특별집회가 시작되네요 17교구 모든분들 풍성한 은혜많이 받으세요 17교구 할렐루야 !!! ♥...  
382 ^O^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민순
1698   2010-09-01 2010-09-01 16:20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하신 뜻 한번 정하시면 변개치 아니하시며 조건 없으신 사랑으로 구별하심입니다. 특별하신 선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 열어주시니 말씀 받아 깨닫게 하시며...  
381 넘좋아요♥♥ 1
양혜연
1476   2010-09-02 2010-09-03 12:41
새벽예배에 은혜많이받고있어요 식구들 각자좋은시간 따로 다니곤했었는데 아들이랑 1부예배 드리니깐 넘좋아요 남은시간도 즐거운 새벽예배가 될것같습니다 교구모든분들도 화이팅!!!!! P.S : 민순집사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380 믿음의 엄마 & 기도하는 엄마의 감사와 행복^^*
민순
1736   2010-09-06 2010-09-07 12:11
'9월 특별새벽집회' 를 마치고 이 아침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딸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 전 식탁에 앉아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데 안쓰러운 마음에 눈을 마주칩니다. 해줄 말이 없는 엄마는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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