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79	닉 부이치치 동영상 1		민순	1193	2011-02-13	2011-0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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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민순	1600	2010-11-22	2011-02-13 14:36
278	내 하나님 찬양하는 입술이게 하소서 내게서 어찌 선함 나겠나이까. 심령에 죄 된 마음 차있을 때 입술은 원망 미움 질책 저주 숱한 것들 토해내나이다 내게서 어찌 아름다움 나겠나이까. 심령에 욕망의 마음 ...
277	쉼과 여유를 주시며 찬양을 주십니다 ^^		민순	1052	2011-02-17	2011-02-17 11:43
277	은혜의 제직수련회를 마치고 기회가 주어져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을 여행을 하였습니다. 제직 수련회에서 우리 목사님 말씀대로 내내 입술에 찬양이 흘러납니다.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의 순환이 신비하고...
276	금요 구역장, 권찰 교육 (2/18)		민순	1321	2011-02-19	2011-02-19 21:47
276	찬양하라 시편 37편 범사에 감사하라. + 성도는 개척자로 살아야 : 사막을 옥토로, 저주를 행복으로, 지옥 같은 가정을 천국으로, 아간의 집안을 아브라함의 가정으로 만들라 구역장은 +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구...
275	인생이란~~~		민순	1353	2011-02-25	2011-02-25 16:32
275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이다 ( 로맹 롤랑 ) 빛과 어둠 사이의 황혼이 아름답듯이 크리스쳔과 비크리스천의 문지방에는 긴장의 노을이 있습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놓...
274		아프리카의 스프링북 1	민순	1463	2011-02-25	2011-02-25 16:57
274		아프리카에 가면 스프링북이라는 영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양은 아주 날렵하고 뛰어오르는 힘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동물 가운데서 높이뛰기를 제일 잘하는 동물입니다. 이 영양들은 이른봄이 되면 풀이 있는 곳으로 한...
273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의 말씀		민순	1232	2011-02-26	2011-02-26 08:36
273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 시편 46 : 1~5 ) 장영일 목사님 할렐루야 !!!의 뜻은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요 입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을 창조하신 목...
272	두바이 버즈 칼리파 빌딩 1		민순	1257	2011-02-26	2011-02-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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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동현숙 집사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		민순	1221	2011-02-26	2011-02-26 08:35
271	동현숙 집사님 ! 교구카페에 가입하신 것 감사 & 환영합니다♠♠♠ 가입 인사도 해주시고 자주 들러주세용 ^^ 좋은 소식도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받은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거듭 감사해요 ~ ~ ~
270	토요일 교사구역대심방을 마치며 1		Awesome	1283	2011-02-26	2011-02-27 13:35
270	수요일 두 가정, 그리고 오늘 세 가정, 저희 55구역 대심방을 마치며, 목사님께 감사, 구역식구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어떻게 이 바쁘신 식구들을 모시고 구역예배를 잘 감당할지, 하나님께 엎드리는 수 밖에 없...
269	55구역 최순옥 집사님 가입 감사 ^ㅇ^ 1		민순	1247	2011-02-27	2011-03-01 14:34
269	55구역 최순옥 집사님 ! 교구 카페에 가입하신 것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O^ 아직은 부족함이 많고 활성화 되지 못하였지만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교구 식구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입이 늘어가고 있지요...
268	66구역 성옥경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451	2011-03-02	2011-03-02 13:50
268	성옥경 집사님 ^^ 가입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교구 카페가 심히 부족하고 빈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가입하신 우리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각 부서의 활발한 활동과 개인의 넘치는 은혜...
267	백로와 소년		민순	1150	2011-03-03	2011-03-18 21:56
267	"백로와 소년"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길에 떨어진 백로를 두 명의 아이들이 집에 데려다 정성을 다해 길렀습니다. 냇가에 가서 붕어나 미꾸라지를 잡아 먹이로 줍니다. 백로는 소년이 주는 것을 잘 먹고 잘 큽니...
266	필립스 아카데미		민순	1193	2011-03-04	2011-03-18 21:48
266	필립스 아카데미 전경 : 1778년 닥터 사무엘 필립스에 의하여 설립 됐으며 보스톤에서 북쪽으로 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
265	말없는 섬김		민순	1474	2011-03-07	2011-11-26 09:04
265	말없는 섬김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섬김은 적고 말만 많기에,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보다는 교회를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 지체...
264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민순	1250	2011-03-07	2011-11-26 09:02
264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
263	기도에는 두가지법칙이 있습니다		민순	1242	2011-03-07	2011-03-16 23:07
263	기도에는 두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 인가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어엿이 할 수 있는 일을 우리를 대신해서 하...
262	멋진 친구야 1		민순	1783	2011-03-09	2011-06-18 20:41
262	멋진 친구야 멋진 친구야 용 혜 원 친구야 클로버 잎들 속에 찾아낸 네 잎 클로버의 행운이 자네에게 있기를 내 마음 깊은 우정으로 바라네 우리들은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 하지 않나 자네에게 분명한 행운이 있을걸...
261	봄을 만나보아요 1		민순	1383	2011-03-09	2011-03-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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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사순절의 기도시		민순	1550	2011-03-10	2011-04-11 00:04
260	사순절의 기도詩 하나뿐인 목숨보다 더 사랑하겠노라고 형식에 젖은 입술로 신앙고백을 드렸지만 좁고 넓은 길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만나면 당신을 잊은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연으로 묶어주신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