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제목
글쓴이
299 초교파 신년축복성회 마지막 날
민순
1623   2011-01-16 2011-01-16 09:02
 " 하늘의 상을 받으려고 " 빌 3 : 12~14 ( 김삼환 목사님 ) + 인생을 잘 사는 길은 하나님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시바의 여왕으로 인해 에디오피아는 3천년의 복을 누렸다 + 사람은 두가지가 있다 육에 목적을...  
298 할렐루야 !!! 성산으로 올라가요 ^@^
민순
1213   2011-01-17 2011-01-17 08:46
 유난히도 올 겨울은 춥고 눈도 많아 온 대지가 꽁꽁 얼어 붙어있네요. 우리의 마음만은 얼지않도록 우리 51교구 모든 식구들 은혜의 성산으로 성령 충만한 용광로인 성산으로 올라가요. 추위를 이기고, 자신을 이...  
297 산상성회에서의 감격!!!
민순
1171   2011-01-21 2011-01-21 11:07
 산상성회 우리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격이 참으로 컷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주신 말씀은 우리의 폐부에 깊이 세기게 하셨고 우리 51교구 특순 찬양은 남 집사님들 7분과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함께 110명이나 기쁨...  
296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민순
1276   2011-01-24 2011-01-24 15:4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 것 없어 보이고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없이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  
295 영국에서 드려요^^ 8
조병주
1160   2011-01-24 2011-02-03 05:38
샬롬! 안녕하세요^^ 조병주입니다. 이곳 영국에 온지 꼭 한달이 되는 날입니다. 이것 저것 하고 이곳 저곳 다니다 보니 정신 없었네요. 오랜만에 들어가본 우리 교구 소식이 반가웠고 여러분들을 뵙고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294 51교구 목사님께서 카페 가입하셨어요 ^^
민순
1205   2011-01-27 2011-01-27 18:08
우리 교구 양창직 목사님께서 교구 카페에 가입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 ♣ 자주 들러주셔서 공지사항도 올려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요 카페가 은혜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도록 기도...  
293 토요새벽 말씀
민순
1209   2011-01-29 2011-01-29 09:42
 요엘 2장 21 ~ 32 절 말씀 2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  
292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딸의 사모곡!!!
민순
1217   2011-01-29 2011-01-29 12:39
나의 사랑^^나의 어머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사랑하며 사셨던 주바라기 나의 엄마^^사랑해요 엄마^^ 주님 곁이 너무 좋죠?? "어여쁘고 어여쁘다 나의 신부여~"하시며 주님이 엄마를 품에 꼭 안아주시며 하시는말이 내귀에 들...  
291 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image
민순
1244   2011-01-31 2011-01-31 08:58
우리 명성교회에 계셨던 부 목사님 가운데 지금은 대구에 가 있는 최영태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최영태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형제가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이 일찍이 ...  
290 기도의 삼겹줄을 허락하소서! ( 설날 명절을 즈음하여) image
민순
1364   2011-01-31 2011-01-31 17:41
어둠의 길을 걷던 민족에게 빛을 보게 하시며 희망을 갖게 하셨던 주님! 주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백20년 전에 보았던 빛으로 인해 절망이 희망이 되었고 불행이 행복이 되었으며 사망이 ...  
289 이혜연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244   2011-02-02 2011-02-02 11:41
이혜연 집사님 !!! 카페에 가입하신 것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바쁘신데도 작년에도 결혼부에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은혜되었어요 올해에도 새벽기도부에서 토요새벽에 일찍 나오셔서 ...  
288 베드로 후서 1장 3절 ~ 11절 말씀
민순
1166   2011-02-02 2011-02-03 12:20
베드로후서 1 : 3 ~ 11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  
287 손혜리 부장님 가입 감사 ^O^
민순
1388   2011-02-02 2011-02-02 18:51
손 부장님 ^^ 카페 가입에 감사 & 환영합니다 ♠ ♠ ♠ 결혼부의 좋은 소식은 물론이구요 자주 들르시고 좋은 글과 은혜의 글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용 ^^*  
286 설날 아침 주님 께 감사.... 1
라일락
1316   2011-02-03 2011-02-03 12:17
2011년 1,1 일 구정 아침 새벽 기도 1 부를 다녀와서 4 대가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세배를 하고 세배를 받고 복돈 을 주고 아침 의 떡국 을 맛이 있게먹고 후식 을 온가족 먹으면서 하나님 깨서 참 많 은 복 을...  
285 새벽기도부에서~~^^ 1
귀여운토끼
1294   2011-02-04 2011-02-06 14:07
모두모두~~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요.~~ 토요 새벽을 깨우는 여명 시간에 우리 모두주님 만나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51교구 기도에 용사들이여!!! ~~~ 화이팅! 힘내시구요! 마음 <가득히>  
284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특별한 주일예배 !!!
민순
1225   2011-02-06 2011-02-07 17:01
예루살렘 성지에서 보내주신 당회장 목사님의 메시지는 새롭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온 예루살렘이 내려다 보이는 감람산과 땀 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바위가 있는 교회,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  
283 이삭 줍는 신앙 image
민순
1601   2011-02-07 2011-02-07 17:19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  
282 여로 ( '그대의 강가에 서서' 중 한편의 시)
민순
1261   2011-02-09 2011-02-09 15:53
여로 기도하는 이처럼 두 손을 모은 시계바늘이 오늘의 흘린 땀을 저울질합니다 옥토가 되어야 하는 이내 마음 밭은 갈아도 갈아도 돌밭을 못 떠나와 알곡이 되라 하시지만 아무리 거듭되는 키질 속...  
281 긴 겨울 방학을 마치고 만난 기쁨 ^^*
민순
1751   2011-02-12 2011-02-13 14:33
유난히도 춥고 긴 겨울을 지나고 입춘을 지나니 그리도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도 한 풀 꺽였지요. 아직은 앙상하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용맹스럽게 보이는 소나무마저도 어찌 견디었는지 짠한 마음입니...  
280 긴 여행 마치시고 오신 당회장 목사님 ^^*
민순
1142   2011-02-12 2011-02-13 14:35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방송사고로 지하 전체에 화면만 나오고 음성은 들을 수가 없었어요. 간증도 못듣고, 주기도문 찬양도 기도도 못들었지만 다행히 말씀은 들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다니엘서 6 : ...  

카페 정보

회원:
98
새 글:
0
등록일:
2010.02.12

로그인

접속 통계

오늘 :
243
어제 :
1,425
전체 :
619,124

신입 회원 소식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