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가 있다는 소식은 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민순집사님이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 군요.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가 없이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유지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총무차장의 직분도 잘 감당하셔서 우리 51교구의 발전을 위한 한알의 밀알이 되시길 ...
2011.01.16 20:15:36 (*.150.162.71)
민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참으로 부족한 사람인데 할 일을 주시니 감사히 받아 하게됩니다. 명심하겠어요. 직분이 저에게는 과분하지만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순집사님이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 군요.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가 없이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유지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총무차장의 직분도 잘 감당하셔서 우리 51교구의 발전을 위한 한알의 밀알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