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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9

박미선 집사님, 정신애집사님 가입 감사^^

민순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50162&vid=parish_51

2010.12.26 13:45:22 (*.150.162.71)

1501

샬롬 !!! 정신애 집사님과 박미선 집사님!! 카페 가입에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요

자주 들르셔서 좋은 이야기와 사진도 올리시고

은혜되는 글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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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19	겨울나무		민순	1457	2010-12-20	2010-12-20 08:14
319	겨울나무 시린 눈 비 바람 이기려고 무성히 입었던 잎들 몽 조리 떨 구어 내었구나 녹음 짙어 아름답던 거목의 자태 회상할 수없는 앙상한 가지만 남았구나 짙푸르렀던 원숙한 자태 잃기 싫었으련만 ...
318	12/21. 특별새벽집회 말씀		민순	1457	2010-12-21	2010-12-21 16:53
318	마 (16:17--20) 음부의 비밀 + 18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은 오직 교회 영적으로 깊고 깊은 길 -- 인간은 그 지배자인 음부의 지배를 받는다 + 예수님은 음부의 길을 막고 하나님과, 하늘과 열린 문인 교...
317	즐거운 성탄절 ^O^ 1		민순	2234	2010-12-22	2010-12-22 10:10
317
316	아기 예수님의 탄생 (눅 2 : 10--14) 1		민순	1519	2010-12-24	2010-12-24 19:25
316	아기 예수님 탄생의 말씀 ( 눅 2 : 10 --14 )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
	박미선 집사님, 정신애집사님 가입 감사^^		민순	1501	2010-12-26	2010-12-26 13:45
	샬롬 !!! 정신애 집사님과 박미선 집사님!! 카페 가입에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요 자주 들르셔서 좋은 이야기와 사진도 올리시고 은혜되는 글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314	새총무단 임명과 함께 치른 장례부의 환영 봉사^^		민순	1479	2010-12-27	2010-12-27 07:12
314	82구역 김미량 집사님의 친정 아버님 소천하셨어요 20일 전 시어머님 소천으로 아직 슬픔이 아물기도 전에 거듭 당한 상이어서 더욱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주일 오전 교구 새 목사님 양창직 목사님의 임명과 각 부서...
313	새해 맞을 준비의 마음		민순	1367	2010-12-30	2010-12-30 12:10
313	한해를 주님의 은혜로 잘 보내고 새해를 또한 잘 준비하는 마음으로 맞고 싶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2 ~ 22 절 말씀 성도들이 지켜야 할 실천 사항 10가지 ( 이소영의 영어로 읽는 성경에서) 1. 영적 ...
312	넬라환타지아 (오보에 연주)		민순	1514	2010-12-31	2011-01-05 07:41
312	아~ 내 꿈속에 난 새로운 세계를 보았네 그곳에는 정직하고 평화가 넘치네 내 주님 계신 곳, 주 예비하신 곳, 바로 그곳에 우리의 꿈 있네 자유롭게 살 수 있어 내 영혼 깊은 곳에는 자유가 넘쳐나리라 ...
311	Happy New Year !!!		민순	1226	2011-01-01	2011-01-01 09:16
311	소망의 새해가 밝았어요 새롭게 51교구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구 온 구역과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ㅡ 총무부 ㅡ
310	이점옥 집사님 가입 감사합니다^^		민순	1524	2011-01-01	2011-01-01 13:24
310	새해 첫 가입하신 이점옥 집사님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자주 들러주셔서 우리 교구 카페가 활성화 되도록 도와주세요 더욱 유용하게 되고 은혜로운 카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
309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1		행복나눔이	1510	2011-01-02	2011-01-03 17:29
309	새가족부 부장 최인실 입니다. 2011년 신묘년 해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맡겨진 부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해로 더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신년축복 성회를 통해 큰 은혜의 잔치가 되시며 ...
308	신년축복성회 (첫째날)		민순	1449	2011-01-04	2011-01-08 07:40
308	로마서 8 : 1~17 + 하나님 자녀의 1년은 소중하다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하며, 축복을 받고, 변화하며, 새로운 목적지에 도달하여야 하고, 기도의 승리의 깃발을 꽂자. + 하나의 목적 : 하나님 경외하고 하나님 섬...
307	신년축복성회 (둘째날)		민순	1407	2011-01-04	2011-02-13 15:13
307	말씀 : 요한복음 ( 1 : 1~14 ) ♪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 하늘 /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 세상 /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 푸른...
306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민순	1375	2011-01-08	2011-01-08 11:12
306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다가 마음에 상처를 남기거나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살지 않게 하소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주 안에서...
305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네요..위로의 말 사랑의 말 칭찬하는 말 ... 1	동글이나리	1366	2011-01-10	2011-01-10 16:28
305		칭찬하는 기술 칭찬은 나와 남을 행복하게 하고.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예술입니다.따라서 예술가가 작품을 위해 반복해서 연습하듯이 칭찬도 배우고 연습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
304		정겨운 초가와 마음에 와 닿는글	동글이나리	1477	2011-01-10	2011-01-10 16:23
304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303	히브리서 "믿음" 장의 첫절 말씀		민순	1495	2011-01-12	2011-01-12 15:05
303	히브리서 1장 1절의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실상 : 헬라어로 < 히포시...
302	오늘 가입했어요!		카라	1588	2011-01-13	2011-01-13 20:27
302	오늘 가입했습니다. 들어와 보니 민순 집사님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앞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빨리 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01	임광석 집사님 가입 감사^^*		민순	1491	2011-01-14	2011-01-14 19:58
301	임광석 집사님 카페에 가입하셔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 ♡ 새해엔 우리 교구 모든 식구들이 카페에 가입해서 충분히 활용되어지고 은혜로운 공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o^
300	신인숙 집사님 가입 감사 ^^ 2		민순	1818	2011-01-16	2011-01-16 20:15
300	신인숙 집사님! 가입하신 것 감사드려요 ^O^ 우리 총무부에서 계속 가입하시니 반갑습니다. 모두들 자주 들러주셔서 활성화가 되면 교회나 교구의 광고와 소식, 또한 서로 은혜의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을거에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