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79	백종은 집사님^^ 가입 반갑고 감사합니다. 3	민순	2476	2010-10-06	2010-10-16 13:10
379	백집사님! 카페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영합니다 문집사님께 감자탕 레시피 주신것 맞나요? 좋은 요리 카페에 올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어요. 우리도 배워 해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꾸벅꾸벅
378	하늘 아버지의 품에	민순	1925	2010-10-07	2011-10-22 09:54
378	하늘 아버지의 품에 높디 높푸른 가을하늘의 품에 온 땅 만물들이 그 품에 안기어 아름다운 빛깔 한껏 돋우운다. 하늘을 배경 삼으니 산이 산 되어 아름다움 감사하고 하늘을 배경 삼으니 강물이 강물 되...
377	카페 가입 때 부탁입니다^^	민순	1935	2010-10-10	2010-10-10 09:27
377	교회카페는 실명으로 가입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교구의 구역과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석룡 성도님? 또는 집사님? 가입을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구역과 자신을 소개해주시면 더욱 감사 ^^* 꾸벅
376	아름답고 좋은 날에 새로운 가정들!!!	민순	1533	2010-10-10	2010-10-10 10:13
376	아름답고 좋은 날에 우리교구 세 가정에 결혼식이 있었어요. 한 교구에서 한 날에 세 가정의 경사는 흔하지 않겠지요? 복되고 아름다운 믿음의 새 가정 이루도록 축복합니다 ♣ ♣ ♣ 교구장 권영철 목사님께선 바쁜 주말과...
375	가을의 정취 가득한 은혜의 성산으로의 초대	민순	1606	2010-10-12	2010-10-12 21:07
375	역시 우리 당회장 목사님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가을의 가운데 시월 여선교회 월례회를 성산으로 불러 올리시고 은혜의 말씀으로 먹이시고 뜨겁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올라간 이천명이 넘는 여성들이 은혜와 기쁨이 온 얼굴에...
374	구역장과 권찰에게 은혜의 보고되는 금요일+++ 10/15	민순	1262	2010-10-15	2010-11-02 10:51
374	오늘도 어김없이 온 성전과 비디오실까지 가득 채운 5,000 명의 명성교회 구역장과 권찰들을 "믿음의 용사"로 키우시기 위하여 당회장 목사님께선 열정을 쏟아 말씀으로 양육하십니다. 주제는 주님 주신 것으로 살아야되고, 주님 ...
373	그냥 친정 큰언니네 집같다는 맘으로..묻혀 지네렵니다...ㅋㅋ( 따라 ... 1	마스카라	1998	2010-10-16	2010-10-17 09:10
373	어제 저희 구역예배때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늘 그랫듯이 구역장님 푸짐한 음식에 도라지에 배 다린 차 먹고 스산 해진 날씨에 몸살 난 몸이 괘운해 졌어여!! 언제 신세 갚나..늘 부러운데..그냥 친정 큰언니네 집같다는 맘으로...
372	부끄럽고감사합니다~~. 1	ekkim	1375	2010-10-19	2010-10-20 23:24
372	저희 구역 식구 얘기가 카페에 올라왔다고 해서 컴맹인 제가 더듬더듬 찾아 카페에 들러와 보니 보통 여느 구역장님들도 늘 하는 일들인데 문집사님이 구역예배가 처음이라 마음에 많이 와 닿았나보네요~.제 자신이 늘 부족하다고...
371	맨 앞자석 울 17교구로 꽉~~차면 흐믓~~~ 1	마스카라	1542	2010-10-19	2010-10-20 23:39
371	오오 홈페이지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네여 울 교구 식구들이 상을 휩쓸었으면 조오겠네여^^ 저녁 예배 맨 앞자석 울 17교구로 꽉~~차면 흐믓~~~ 사진 한번 뒤적 거려봐야겠네여~~ 17교구 화이팅!!!
370	다시 태어나는 중년	민순	2134	2010-10-21	2011-09-28 14:59
370	『 다시 태어나는 중년 』 (이상춘 지음) 책의 내용이 좋아 소개해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창조력은 폐경기 여성의 열정에서 나온다 (마거릿 미드) *자신과 주변의 에너지를 키우자 신체 에너지는 물론 감정과 영혼의...
369	10/22 금요 구역장, 권찰 교육	민순	1552	2010-10-22	2010-10-22 16:39
369	<교회는 내 교회다. 주님은 내 주님이다.> 아버지 집에서만이 참 평안이 있다. 성공이 있다. 아버지 집을 떠난 집은 행복이 없다. 문제가 많다. 아버지 집에서 결정해야 바른길이다. 모든 결정은 아버지 집에서 해야한다. * ...
368	감동의 가을 음악회 ^O^	민순	1670	2010-10-25	2010-12-11 19:43
368	참 감사와 감동의 음악회였지요? 30주년을 맞은 한 교회가 어떻게 그토록 훌륭한 음악회가 가능하겠나요!!! 특별히 감사의 추수감사주일 앞에 올려진 주옥같은 찬양들 한 곡, 한 곡이 우리의 감사의 심령을 울리는 훌륭한 솔리...
367	넬라 환타지아!!! 1	민순	2357	2010-10-25	2010-11-01 11:36
367	할렐루야! 여러주 전 금요 구역장 권찰 교육 시간에 김경식 선교사님께서 "넬라 환타지아" 를 열창하시고 그 곡에 선교의 깊은 열정을 자작하신 가사로 부르셨지요..... 모두 눈물을 흘리며 은혜 받았답니다. 우리 17교구 박정...
366	이 가을에 감사드리리.....	민순	1542	2010-10-26	2010-10-27 07:50
366	이 가을에 감사드리리... 동녘에 힘차게 솟아 오르는 태양이 온 대지에 빛과 에너지 쏟아 쬐이고 성급히 떠올라 기다리는 달님에게 그 자리 살짜기 내어주고 서산에 기울어 밤 하늘에 달과 별들에게 빛 주어 어둔 밤을...
365	샬롬 ♪ 가입인사드립니다 1	이종민 집사	1505	2010-10-27	2010-10-27 11:23
365	할랠루야!!! 이 가을에 감사드리는 민순 집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같은 그 감성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우리 17교구(카페)가 날로 발전하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364	10/29 구역장, 권찰 교육	민순	1623	2010-10-29	2010-10-29 16:48
364	※ 먼저 목사님께서 당부하신 광고내용부터 올립니다. 금요일엔 차를 가져오지 마시고 특히 오는 감사절 축제의 날에 차 가져오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나 위해 희생하셨는데 우리도 희생하자. 우리는 성경대로 살...
363	깁숙자 집사님 가입 감사 ^^*	민순	1567	2010-10-31	2010-10-31 16:08
363	김숙자 집사님^^ 반갑습니다. 가입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자주 들르시고 좋은 소식과 은혜의 말들, 구역 자랑등...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62	수험생과 유학생을 위한 기도	민순	1698	2010-10-31	2010-10-31 16:51
362	우리교구에 수험생이 22명이나 되는군요 ⊙●⊙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 주세요!!! 내일 11월 첫째 월요일은 어김없이 유학생을 위한 기도회가 7시 PM 예루살렘 지하에서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갈수록 어려운 세대를 살아가는...
361	감사^^*	행복나눔이	1532	2010-11-01	2010-11-01 12:49
361	풍성한 결실의 추수감사절~~ 은혜안에서 감사찬양을 올렸습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카페의 첫 문을 두드리면서 간단히 글로 표현을 해 봅니다 카페지기 민순 집사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360	할렐루야!!! 사진게시판에 사진으로 너무 기쁩니다^^	민순	1439	2010-11-01	2010-11-04 17:41
360	할렐루야!! 멋지고 은혜로운 사진을 우리 카페에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그 동안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항상 아쉬웠는데 이토록 감사할 수가요..... 곽일자 권사님의 아드님, 이태훈 집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이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