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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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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531 | | 2010-08-06 | 2011-02-10 17:41 |
세상은 아름다워요.
창조된 모든 것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신기하고 놀랍고 예쁘고 아름다워요.
모두 정성스러운 솜씨를 보여 주어요.
이 모든 것이 말씀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으신 것들 하나하나는 지으신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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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판"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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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682 | | 2010-08-10 | 2010-09-24 18:06 |
할렐루야^^
지난달 18일 주일, 우리 교구 찬양과 특순 동영상을 퍼와서 올려놓았습니다.
그 다음 주 왕조미 집사님 가정의 멋진 찬양도 함께 올렸어요.
다시 보니 새롭고 좋네요 보시고 은혜되세요.
카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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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대성회의 감동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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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490 | | 2010-08-16 | 2010-08-16 17:55 |
주제 :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
표어 : 일어나 함께 "생명, 희망, 평화"를 노래하자.
17교구는 명일역에서 만나 함께들 갔지요.
광화문에 도착하여 지상으로 나가보니 그 넓은 광화문통이 차는 차단되고
시원스레 훤히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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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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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904 | | 2010-08-18 | 2011-02-10 17:42 |
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 혼탁하여 있나이다.
내 속에 분출되어 솟아오르는 정욕들로
흘러간 시간 속에 잔재되어 남은 상흔들로
크고 작은 것들에 쇠사슬처럼 엮이는 욕심들로
내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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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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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906 | | 2010-08-22 | 2010-08-22 15:20 |
64구역 최화분 집사님 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ㅇ^
자주 들르셔서 들를때마다 좋은 말씀과 조언과 격려 부탁해요.
곁에 교구 식구들에게 가입하도록 우리교구 카페 홍보도 해주시구요.
거듭 감사 & 환영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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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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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879 | | 2010-08-26 | 2010-08-26 15:29 |
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너의 이야기가 있고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사랑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
아픔의 이야기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낮과 밤이 서로의 얼굴을 바꾸듯
손과 손의 따스한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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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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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연 | 1268 | | 2010-08-31 | 2010-09-01 08:21 |
무더웠던 8월끝자락에서야 처음으로 교구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여러소식들 즐겝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야겠네요~~~~~
내일부터 9월특별집회가 시작되네요 17교구 모든분들 풍성한 은혜많이 받으세요
17교구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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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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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683 | | 2010-09-01 | 2010-09-01 16:20 |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하신 뜻
한번 정하시면
변개치 아니하시며
조건 없으신 사랑으로 구별하심입니다.
특별하신 선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 열어주시니
말씀 받아 깨닫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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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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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연 | 1466 | | 2010-09-02 | 2010-09-03 12:41 |
새벽예배에 은혜많이받고있어요
식구들 각자좋은시간 따로 다니곤했었는데 아들이랑 1부예배 드리니깐 넘좋아요
남은시간도 즐거운 새벽예배가 될것같습니다
교구모든분들도 화이팅!!!!!
P.S : 민순집사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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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엄마 & 기도하는 엄마의 감사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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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717 | | 2010-09-06 | 2010-09-07 12:11 |
'9월 특별새벽집회' 를 마치고 이 아침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딸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 전 식탁에 앉아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데 안쓰러운 마음에 눈을 마주칩니다.
해줄 말이 없는 엄마는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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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페트라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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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599 | | 2010-09-15 | 2010-09-15 08:49 |
너는 페트라 (반석)
인생이란 무엇인가?
허무한 것
괴로운 것
짧은 것
세상 부귀영화 다 누려본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되니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황폐하고 메마른 인생입니다.
헛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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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역장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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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 1681 | | 2010-09-16 | 2010-09-18 10:01 |
카페가 넘 이쁘요
전 70지역에서 주님을 모시는 자매입니다
저희 구역장님을 만나 구역 예배 드리며 조금씩 주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저희 구역장님이 늘 신경을 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어제는 열무 김치까지 담아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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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차분한 날에 한편의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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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815 | | 2010-09-19 | 2010-09-20 08:35 |
비가 내리는 차분한 날에, 읽는 한편의 시는 우리의
심방 깊이 폐부를 건드리는 참 좋은 감성의 약이 됩니다.
물론 참 크리스챤의 시는 우리의 기도이며 영성을 더하게 합니다.
오늘
나의 당신이시여!
지난 일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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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메리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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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 1861 | | 2010-09-20 | 2010-09-21 14:44 |
메리메리 추석~~
추석 자알 보내세요~~
보름달도 보시고, 송편도 드시고....
우리 17교구 권영철 목사님을 비롯해 각각 구역장님!!! 우리 집사님들 행복한 추석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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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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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1443 | | 2010-09-21 | 2010-09-21 15:04 |
44구역 임영숙 집사님!
17교구 카페에 가입을 감사 & 환영합니다. ♣ ♣ ♣
자주자주 들르셔서 우리 주님 안에서 서로 은혜를 나누고
기도하고 격려하고 자랑도 하구요.
좋은 추석에 왠 폭우가 이렇게 쏟아질까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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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명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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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42 | | 2010-09-21 | 2010-09-21 20:00 |
저 새로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비오는 추석이브에요복된명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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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로환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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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784 | | 2010-09-21 | 2010-10-05 14:33 |
인도네시아선교사님이가사바꾸어부르신것 큰 감동이었어요 어떻해하면 그 가사 받을 수 있을까요 구역장권찰예배시에요 아마 한 달 전쯤이요 아시거나 알 길이있으신분 부탁드려요제목은 넬로환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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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인사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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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1603 | | 2010-09-25 | 2010-10-02 14:40 |
가을하늘이 넘 예뻐요
전 요즘 성경필사에 빠졌어요
이젠 제법 속도가 나 57/363등 이랍니다
집사님들도 한번 성경필사 도전해 보세요
전 2구역장 유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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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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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 | 2687 | | 2010-10-02 | 2010-10-02 15:03 |
멀리 다녀오느라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했어요^^
그 동안 모두들 건강하시고 잘들 계셨지요?~~~~
그 사이 김순자 권사님과 전민화(집) 김의상(집).....
17교구 카페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카페 관리자로 참 열심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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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집사님 레시피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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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 1537 | | 2010-10-05 | 2010-10-06 08:39 |
이젠 꽤 쌀쌀해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전 저번주 구역 예배때 백집사님 덕분에 맛나는 감자탕으로 웰빙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는지..요리법을 배워 바로 토요일에 끊여 보았답니다
신랑 비롯해 우리 시누댁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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