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419
번호
제목
글쓴이
399 아름다운 세상 ^O^
민순
1531   2010-08-06 2011-02-10 17:41
세상은 아름다워요. 창조된 모든 것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신기하고 놀랍고 예쁘고 아름다워요. 모두 정성스러운 솜씨를 보여 주어요. 이 모든 것이 말씀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으신 것들 하나하나는 지으신 분의 ...  
398 "사진게시판"을 클릭해 보세요 1
민순
1682   2010-08-10 2010-09-24 18:06
할렐루야^^ 지난달 18일 주일, 우리 교구 찬양과 특순 동영상을 퍼와서 올려놓았습니다. 그 다음 주 왕조미 집사님 가정의 멋진 찬양도 함께 올렸어요. 다시 보니 새롭고 좋네요 보시고 은혜되세요. 카페 관리자  
397 8.15 대성회의 감동과 감격!!!!!
민순
1490   2010-08-16 2010-08-16 17:55
주제 :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 표어 : 일어나 함께 "생명, 희망, 평화"를 노래하자. 17교구는 명일역에서 만나 함께들 갔지요. 광화문에 도착하여 지상으로 나가보니 그 넓은 광화문통이 차는 차단되고 시원스레 훤히 뚫...  
396 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민순
1904   2010-08-18 2011-02-10 17:42
내 속에 거짓없는 믿음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 혼탁하여 있나이다. 내 속에 분출되어 솟아오르는 정욕들로 흘러간 시간 속에 잔재되어 남은 상흔들로 크고 작은 것들에 쇠사슬처럼 엮이는 욕심들로 내 속에 ...  
395 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민순
1906   2010-08-22 2010-08-22 15:20
64구역 최화분 집사님 카페 가입을 감사드려요. ^ㅇ^ 자주 들르셔서 들를때마다 좋은 말씀과 조언과 격려 부탁해요. 곁에 교구 식구들에게 가입하도록 우리교구 카페 홍보도 해주시구요. 거듭 감사 & 환영 인사드립니다...  
394 " 만남 "
민순
1879   2010-08-26 2010-08-26 15:29
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너의 이야기가 있고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사랑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 아픔의 이야기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낮과 밤이 서로의 얼굴을 바꾸듯 손과 손의 따스한 사랑처럼...  
393 샬롬^^ 1
양혜연
1268   2010-08-31 2010-09-01 08:21
무더웠던 8월끝자락에서야 처음으로 교구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여러소식들 즐겝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야겠네요~~~~~ 내일부터 9월특별집회가 시작되네요 17교구 모든분들 풍성한 은혜많이 받으세요 17교구 할렐루야 !!! ♥...  
392 ^O^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민순
1683   2010-09-01 2010-09-01 16:20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된 자 영생을 주시고자 작정하신 뜻 한번 정하시면 변개치 아니하시며 조건 없으신 사랑으로 구별하심입니다. 특별하신 선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 열어주시니 말씀 받아 깨닫게 하시며...  
391 넘좋아요♥♥ 1
양혜연
1466   2010-09-02 2010-09-03 12:41
새벽예배에 은혜많이받고있어요 식구들 각자좋은시간 따로 다니곤했었는데 아들이랑 1부예배 드리니깐 넘좋아요 남은시간도 즐거운 새벽예배가 될것같습니다 교구모든분들도 화이팅!!!!! P.S : 민순집사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390 믿음의 엄마 & 기도하는 엄마의 감사와 행복^^*
민순
1717   2010-09-06 2010-09-07 12:11
'9월 특별새벽집회' 를 마치고 이 아침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딸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 전 식탁에 앉아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데 안쓰러운 마음에 눈을 마주칩니다. 해줄 말이 없는 엄마는 "인생의...  
389 너는 페트라 (반석)
민순
1599   2010-09-15 2010-09-15 08:49
너는 페트라 (반석) 인생이란 무엇인가? 허무한 것 괴로운 것 짧은 것 세상 부귀영화 다 누려본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되니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황폐하고 메마른 인생입니다. 헛된 인생...  
388 우리 구역장님 짱!! 1
마스카라
1681   2010-09-16 2010-09-18 10:01
카페가 넘 이쁘요 전 70지역에서 주님을 모시는 자매입니다 저희 구역장님을 만나 구역 예배 드리며 조금씩 주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저희 구역장님이 늘 신경을 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어제는 열무 김치까지 담아서 저희...  
387 비가 내려 차분한 날에 한편의 시는......
민순
1815   2010-09-19 2010-09-20 08:35
비가 내리는 차분한 날에, 읽는 한편의 시는 우리의 심방 깊이 폐부를 건드리는 참 좋은 감성의 약이 됩니다. 물론 참 크리스챤의 시는 우리의 기도이며 영성을 더하게 합니다. 오늘 나의 당신이시여! 지난 일을 다시...  
386 메리메리 추석~~ 1
마스카라
1861   2010-09-20 2010-09-21 14:44
메리메리 추석~~ 추석 자알 보내세요~~ 보름달도 보시고, 송편도 드시고.... 우리 17교구 권영철 목사님을 비롯해 각각 구역장님!!! 우리 집사님들 행복한 추석되시길..  
385 카페 가입 감사드려요^^
민순
1443   2010-09-21 2010-09-21 15:04
44구역 임영숙 집사님! 17교구 카페에 가입을 감사 & 환영합니다. ♣ ♣ ♣ 자주자주 들르셔서 우리 주님 안에서 서로 은혜를 나누고 기도하고 격려하고 자랑도 하구요. 좋은 추석에 왠 폭우가 이렇게 쏟아질까요??? 고향...  
384 복된명절되셔요
대통령
2042   2010-09-21 2010-09-21 20:00
저 새로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비오는 추석이브에요복된명절되셔요  
383 넬로환타지아 3
대통령
2784   2010-09-21 2010-10-05 14:33
인도네시아선교사님이가사바꾸어부르신것 큰 감동이었어요 어떻해하면 그 가사 받을 수 있을까요 구역장권찰예배시에요 아마 한 달 전쯤이요 아시거나 알 길이있으신분 부탁드려요제목은 넬로환타지아----  
382 카페에 인사 늦었어요^^ 1
예닮
1603   2010-09-25 2010-10-02 14:40
가을하늘이 넘 예뻐요 전 요즘 성경필사에 빠졌어요 이젠 제법 속도가 나 57/363등 이랍니다 집사님들도 한번 성경필사 도전해 보세요 전 2구역장 유미자입니다  
381 ^O^ 반갑습니다.
민순
2687   2010-10-02 2010-10-02 15:03
멀리 다녀오느라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했어요^^ 그 동안 모두들 건강하시고 잘들 계셨지요?~~~~ 그 사이 김순자 권사님과 전민화(집) 김의상(집)..... 17교구 카페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카페 관리자로 참 열심히 못...  
380 백집사님 레시피 덕분에.. 1
마스카라
1537   2010-10-05 2010-10-06 08:39
이젠 꽤 쌀쌀해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전 저번주 구역 예배때 백집사님 덕분에 맛나는 감자탕으로 웰빙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는지..요리법을 배워 바로 토요일에 끊여 보았답니다 신랑 비롯해 우리 시누댁 식구...  

카페 정보

회원:
98
새 글:
0
등록일:
2010.02.12

로그인

접속 통계

오늘 :
268
어제 :
1,425
전체 :
619,149

신입 회원 소식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