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7/18) 저녁예배 때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 하셨으라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드리는 것 중에서 찬양을 가장 기뻐 받으신다고 하셨기에
말입니다.
지난 주일저녁 예배는 17교구의 찬양 잔칫날 이었습니다.
여섯 분의 장로님 부부 은혜로운 찬양 으로 찬양의 문을열어
유병엽 집사님 부부 의 바이얼린과 트럼펫 의 감미로운 연주와
모범구역의 성경암송과 찬양, 어린아이들과 장년성도님들의
조화로운 400여명의 교구찬양!!
너무 너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찌기 17교구를 세우시고 수석목사님을 교구장으로
세워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찬양준비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기도해주신 교구장님과 교구 행사부장님과
교구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고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고
찬양으로 크게 영광 돌려드린 17교구 성도님들께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