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는 은혜와 감격이었습니다.

명성교회 30세를 넘기며 ~~~

목사님께서는 역시나^^  "미래비전"을 선포하셨습니다.

"새시대 새사명"으로 교회의 비전을 알게하시고

우리로 결단하고 고백케하십니다.

생일 떡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기념음악회도 역시 은혜롭고 감동이었지요.

특별히 우리 목사님의 30년 목회 동안에 은혜와 능력으로 넘쳐난

찬송과 복음성가 독창하신 여러곡은

우리의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화면에 띄워진 목회의 발걸음들이 더욱 감사케 하였습니다.

그 발걸음 위에 우리가 성전생활의 축복을 누려살게 되었으니까요.

30년 한 교회 목회를 기념하는 메달이 목에 걸려질 때는

'우리 목사님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챔피언이요

진정한 목회의 챔피언이십니다.'   생각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감사드릴 분들이 계십니다.

'명성인상'을 받으신 이 찬희 장로님과 이 순자 권사님,

'공로상'을 받으신 여러 장로님과 권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

진정한 명성교회의 공로자들이십니다.

모두모두 감사 감사, 축하 축하드립니다.

우리 명성교회와 우리 모두 축하하고 축하 받을 자된 것

오직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