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상을 받으려고 " 빌 3 : 12~14 ( 김삼환 목사님 )
+ 인생을 잘 사는 길은 하나님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시바의 여왕으로 인해 에디오피아는 3천년의 복을 누렸다
+ 사람은 두가지가 있다 육에 목적을 두고 좇는 육적인 사람과
하나님에 목적을 두고 평생 잘 섬기는 사람
세상의 것과 영적인 것이 만날 때는 영적인 것을 택해야 한다
세상 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으로 하나님과 대립하여선 안된다
잘 믿어서 하나님 주신 축복을 다 받아 누려야 한다
+ 인간은 신비로운 피조물이다.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다
하나님은 구하는 것 이상으로 베푸신다
" 사모하는 우리를 만족케 하신다
사람은 사람으로 만족할 수 없다. ( 부모 자녀간, 남편 아내간, 대통령 국민간 등 )
영의 사람은 누구하고라도 만족한다.
우울증은 만족함이 없어 정신적으로 오는 착란증이다
+ 교인은 어떤 형편에도 자족하고 감사해야 한다
육의 것이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는 것이 복이다
지식이 발달할수록 공허하고 텅빈 사람이 늘어간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귀의 시민에서 이민 온 하늘나라의 시민권자다
+ 예수님 믿기 전과 믿은 후는 변해야 한다
하나님 선하게 여기시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ㅡ 좋은 생각도 좋은 말도 하나님과 맞아야 한다
성도는 선하다고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좋은 일이라해서 하면 안된다. 하나님 뜻에 따라야 한다
+ 하나님의 시민된 자는 세상을 구하고 사용하시려고 훈련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신령한 훈련을 받은 야곱과 아브라함, 모세 선진들 처럼
영적 훈련은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훈련만큼 쓰신다
훈련하신 후 모세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셨다
애굽에 보내진 모세는 자기말을 안한다. 하나님의 말을 전한다
+ all in 하여 은혜를 많이 받아서 우선 채워야 한다
아가서의 신부처럼 그리스도의 신부로 하나하나 아름다운 그 정도로 커야한다
모세에게 하신 훈련을 나에게도 똑같이 하신다 ㅡ 살아계신 야훼이심을
훈련을 받으면 확신으로 담대해진다. 마귀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시민 백성으로, 청지기로, 교인으로 훈련되어진다
하나님 사랑하는 훈련. 기도와 신앙생활의 훈련. 말씀 66권 각권의 세계를 보게되는 훈련
+ 훈련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훈련은 상처가 많이 남는다
젊을 때에 하나님 사랑을 경험해야 하고 하나님 택해 주심을 확신해야 한다
+ 하나님의 복 : 하나님의 사람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것이다
(창 12 : 3) 누구라도 건드리지 못하게 지키신다.
+ 하나님께서 훈련하신 삶은 하나님 계획이 있으시다
" 내 자리가 있다. 내가 필요한 자리가 있다
" 실로암 같은 인생 ㅡ 때가 되면 무한히 밀어주신다
+ 훈련된 직분자가 되라 -ㅡ 지혜의 능력과 권세의 능력을 주신다
뒤엣 것은 잊어버리라
앞에 부으실 축복을 바라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