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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구역 성은희집사님 댁에 거실 가운데 있는 말씀이예요.

심방한지가 꽤 지났는데도 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의 감동이 가시지 않네요.^^

 

천지를 창조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시고..,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예수님...,

사랑할수록 한 없이 낮아 지시네요....

 

흑 흑 죄 많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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