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 : 1 ~ 4
믿음의 생활을 즐거움으로 하라 ㅡ 마음도 밝게, 표정도 환하게, 웃음이 가득하게
항상 기뻐하라 ㅡ 옥중 서신의 주제는 "기뻐하라" 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의 잔칫집이다
교만한 사람은 만족함이 없고 기뻐할 수가 없다
하나님 잘 믿고 죄에서 벗어나 즐거워하며 만족해야 한다 ㅡ 만족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나님 없는 육신은 하나님 같이 되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감사함으로 살라 ㅡ 하나님 은혜로만 가능하다. 감사가 넘친다
1절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즐거워 하라. 앞만 보면 안된다.
겨울에 나무가 죽은 나무 같으나 봄이 오면 새 싹이 난다
어려움만 보이나 전체를 보면 하나의 스토리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여름이 오나 가뭄이 올 수도 있고 비바람이 나고
질병도 오고 태풍도 몰려온다. 위기가 온다. 안타까움이 온다.
다 지나가고 결실의 가을이 온다.
앞만 보면 크는게 안보인다. 그러나 크고 있다. 되고 있다
안 되는 것 같으나 되고 있다. 하나하나 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하나만 보고 부정적인 사람은 안된다
다윗도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나?' 라고 생각했다
내가 믿음이 없어서, 감사가 없어서, '내가 부족하다' '내가 약하다' 생각하게 되고 안된다
물이 많은 곳의 나무는 뿌리가 깊지 않다
물이 없는 곳의 나무는 뿌리가 물을 찾아 깊이 바위도 뚫고 간다
여러 어려움을 만나야 뿌리 깊은 나무가 된다
그런 생활을 하는 믿음은 뿌리가 깊고 든든하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2절 :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족함 없이 멋지게 키운 자녀들이 청년에 넘어진다
부모가 잘 믿고 하나님 잘 경외하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워야 잘 된다
3절 : 부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있다. 하나님께서 채우신다
4절 :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가끔 흑암이 덮을 때도 있으나 빛이 온다
어두움은 서서히 오나 빛이 오면 한순간에 물러간다
1절을 잘해야 복이 온다 ㅡ 자손이 잘 되고, 부와 재물을 주시고, 빛 가운데 살아간다
조급하지 말고, 전혀 모르게 기도하며, 가만히 있으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