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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햇살에간지럼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기쁨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봄날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답기에 꽃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활짝 피어나는 목련꽃들이 그대 마음에 웃음보따리를 한아름 선물 합니다.
목련꽃 피어나는 거리를 그대와 함께 걸으면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사랑도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목련꽃이 피는가 하니 지고 있네요 봄인가 하니 저만치 가고 있네요
약간의 아쉬움도 삶의 빛깔을 아름답게 칠해주리라는 생각과함께 오월의 푸르름을 맞이하는 마음이 설레입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나날속에 오월의 여왕 장미 만큼이나 당당하고 아름답고 열정있는 우리 모두의 삶이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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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우리들의 삶을 사랑하고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