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 : 2
(손광호 목사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깨닫는 것 한 가지. 각자 시기는 다르지만
느즈막히 깨닫는 것 한 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내일 일을 모르고, 1분 후, 10초 후를 모른다
살아 보지 않은 길을 살아가는 인생이다
젊어 일찍 깨달으면 일찌기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형상을 닮은 영적인 피조물로 만드셨기때문이다
영적인 문제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 그럴때에 하나님 찾아오셔서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영적인 touch 가 없이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영적인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아멘
(김삼환 목사님)
모든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가정이 복을 받아야 하고, 가정이 바로 서야 한다
가정의 축복은 실탄과 같다.
자녀들을 엄격히 믿음 관리하라. 잘 믿는데 자녀들을 맞추어라
자녀들 성공에 맞추면 안된다
인생 길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갈림길을 계속 두신다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오직 주님에 촛점을 두어야 한다
올라 갈수록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만 열려있으면 다른 문제는 없다
나를 도울 이는 없다. 내가 도와야 할 이만 있다
나를 도울 사람을 찾으면 복의 근원이 못된다
자식도 부모도 남편도 돌봐야 한다. 끊임 없이 돌보고 주어야 한다 ㅡ 복의 근원이 된다
짐이 많은 것은 복 받은 사람인 것이다
복을 받을수록 짐을 져야 한다
나를 사랑해 줄 사람 없다. 내가 사랑해야 한다
오직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축복이다
부모 사랑도, 남편 사랑도 하나님 사랑이 같이 해야 한다
모든 불평과 불만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콩나물이 크듯이 계속 좋아진다. 조금씩 자란다.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