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22,  2:2

 

            우리 인생의 발목을 잡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제자리에 있는 것은?

                내 안에 그 원인이 있다.  내 머리가 발목을 잡는다.

                똑똑한 것이 발목을 잡는다.

               

                내 머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어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 인생이어야 한다.

                하나님 살아 계시기에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

                (롬 12:2)  머리로 살고,  머리를 의지해 사는 세대를 말한다.

                주의 뜻을 잘 분별하고 그 뜻을 쫓아가는 인생을 주님은 인도하신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받아야 한다.

 

                (빌 4:6,7)  기도하라 ㅡ 예수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주의 뜻을 따라 쫓는 길은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주의 뜻을 분별하고 인도하심을 받는다.

 

                룻기 1장은 머리로 사는 사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기근과 어려움이 왔을 때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려고 했고,  하나님 위에 머리로 살았다.

                모압으로 갔고,  아들들은 모압 여인과 결혼하고 사망에 이른다.

                마지막 절에 나오미는 늦게 주님을 만나고, 베들레헴의 중요함을 알고 돌아온다.

                부요하고 풍요로운 곳.  돌아오면 품어 주는 곳

                 마음의 상처와 비참한 자를 품는 곳 ㅡ 베들레헴 곧 교회요 샘이다.

 

                2장에 빈 손이요,  내 것이 없는 나오미는 이삭을 주워 살게 된다.

               내가 가진 것으로 사는 곳이 아니다.

               다 내려놓고 이삭 줍는 성전생활만 하면 내 인생이 바뀐다.

               기적이 일어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