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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편 (김삼환 목사님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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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2-01-20 |
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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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여유를 주시며 찬양을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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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2-17 |
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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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상성회 (셋째날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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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8-05 |
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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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상성회 (셋째날 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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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8-08 |
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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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타협? (발레리나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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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11-19 |
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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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어라 ( 추수감사절 주보표지에 실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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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11-01 |
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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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상성회 (첫째날 저녁예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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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8-05 |
4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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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편 (김삼환 목사님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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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2-03-01 |
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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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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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7-23 |
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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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숙 집사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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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2-26 |
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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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련한 한 책의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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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7-27 |
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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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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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12-26 |
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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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월요기도회 (손광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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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7-18 |
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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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뉴-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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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
2011-12-13 |
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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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상성회 (둘째날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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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8-05 |
4456 |
| 366 |
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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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1-31 |
4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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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1주년 특새 마지막 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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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순 |
2011-07-09 |
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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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와 장기, 기관을 복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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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호 |
2011-11-29 |
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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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전의 좋은 기억을 이제서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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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반 |
2011-07-31 |
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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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교사구역대심방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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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옥 |
2011-02-26 |
45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