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구역 짝가정인 김미량 집사님 시모의 소천으로 

교구 목사님께서는 바쁘셔서 김명수 목사님께서 봉고차를 운전하시고

장례부의 한기난 부장님, 황덕자 권사님, 김전환 집사님, 문영선 집사님

구역에 박명희 권사님과 함께 정읍에 다녀왔습니다.

장례부의 부장님과 차장님들, 총무님들,

한해 동안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 짐작이 갔어요.

예고도 없이 장례가 나고 전국 어디든지 가야하고......

힘드셔서 어떡하냐는 말에

한 권사님 말씀이 "주의 일을 하는데 감사하죠!!!"

어려운 봉사에도 그토록 감사와 기쁨과 겸손히 온유함으로 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은혜되었어요.

각각 싸온 간식거리도 스무 가지? 서른 가지도 넘은 것 같아요.

짝가정에 참으로 따뜻한 조문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