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 년 미국의 저명한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는 기상관측 실험을 하던 중에

초기 값의 미세한 차이가 엄청난 기상 차이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하나의 이론으로 확립하는데 성공했다.

     1972년 12월 29일 워싱턴에서 개최한 미국 과학발전학회에서 로렌츠는

[예측 불가성 : 브라질에서 서식하는 나비의 날개짓으로 인해 텍사스 주에 회오리 바람이

발생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그의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마존 유역의 열대 우림지역에 사는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그로부터 2주 후 텍사스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원인은 무엇인가? 로렌츠는 그 원인을 이렇게 해석했다.

 

'나비의 반복적인 날개 운동은 주변 공기의 움직임에 미세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것이 작고 약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 기류는 대기에 변화를 주며, 대기는 변화에 따라

연속적으로 반응한다. 결국 이러한 반응들이 지구의 기상 현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최후에는 보다 세력이 확장된 회오리 바람을 만들게 된다.

 

     로렌츠의 이러한 발표는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때부터 '나비효과 이론'은 명성을 얻게 되었다.

나비효과(butterfry effect)란 초기의 작은 작은 원인이 결국은 커다란 결과로 발전해 갈 수 있음

나타내는 말로 이는 모택동의 "하나의 작은 불씨가 온 광야를 태운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나비효과의 본질은 작은 사물이 큰변화를 가져 온다는 데에 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은 우리의 두뇌에 사고의 회오리 바람을 가져와 엄청난 변화를 초래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긴다

 

      영적으로도 우리가 작은 교회가 되어지고

                              우리의 작은 변화로 

                              우리의 작은 몸짖으로 토네이도와 같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작은 몸짖으로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주변에 큰 영향을 끼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된다

 

                                                               5/27  새벽 말씀 중에서